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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 하반기에도 계속

여성복지과 041-540-2069 기사입력 2022.08.01 00:39:48 최종수정 214

- 오는 9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추진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하반기에도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아산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산시 출생아 수는 898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3명이 감소하는 등 매년 출생아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출산 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는 시는 하반기에도 내실 있고 효과적인 인구출산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인 ‘첫만남이용권’ 지급과 맞춤형 인구교육,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기존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하고, 2차 저출생 극복 간담회 및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출산 장려 시책 수립 시 반영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갈수록 심화하는 인구 절벽 시대를 맞아 관련 부서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출산친화 시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출산장려금 835명 4억100만원 ▲첫만남이용권 지원 839명 16억7800만원 ▲3자녀 이상 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지원 1328가구 1500만원 ▲아기DNA카드 발급 177건 ▲결혼·임신·출산·양육지원사업 안내 QR코드 제작 배포 ▲찾아가는 저출생 극복 간담회 개최 ▲인구정책위원회 첫 회의 개최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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