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앞둔 아산시, 주소정보시설물 일제조사 마무리
아산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강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주소정보시설물의 낙하, 파손, 훼손 등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망실·훼손 여부를 점검하는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주소정보시설물 일제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6,758개, 건물번호판 47,225개, 기초번호판 1,138개, 주소정보안내판 24개, 사물주소판 2,462개, 국가지점번호판 328개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실시됐다.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유지·보수를 추진해 주소정보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소정보시설이 본래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사람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시민 중심 도로 인프라 확충… 아산시, 온양 소로1-477호 도로 개통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1-477호(읍내동) 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된 온양 소로1-477호(읍내동)는 연장 65m, 폭 10m 규모로 외암로와 인근 도시계획도로를 연결하는 왕복2차로 도로다. 올해 2월에 착공해 6월 준공했으며,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개설됐다.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돼 생활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청소년 제안이 정책으로…아산시, 청소년 통학로에 LED 기초번호판 설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6일 ‘안심 골목길’ 조성을 위해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39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설치 위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장소 15개 후보지 가운데 현장조사 결과, 야간 통행이 취약한 13곳으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스터고등학교 △아산충무고등학교 △음봉중학교 △영인중학교 △인주중학교 △선도중학교 △신창청소년센터 △아산고등학교 △한올고등학교 △송남중학교 △모종중학교 △배방고등학교 △배방중학교이다.이번에 설치된 LED 기초번호판은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주소 정보시설 인지도 향상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 개설공사 준공·개통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는 연장 100m, 폭 11m 규모로, 기존 지방도 645호와 아산만로를 연결하는 도로다. 지난 2025년 9월에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했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기존에 협소했던 구간의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보행공간과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 개통으로 주민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행로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산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7월 1일부터 의뢰서 배부
아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 하반기 검진의뢰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의 선행 질환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관리가 필수적이다.지원 대상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아산시민이며,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4종 검사(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방문 당일 문의처로 전화 예약한 후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신분증과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처방전 또는 약봉투를 지참하면 된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이차적인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협약 의료기관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1-537-3300, 3476)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