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 아산시 탕정보건지소, 민·관·학 협력 ‘전문 건강교실’ 하반기 운영

    아산시 탕정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전문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서비스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등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먼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은 암 진단을 받은 시민 12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기능회복 스트레칭 △심리지지 및 이완훈련 △올바른 수면습관과 피로관리 △항암치료 부작용 예방 및 증상관리 등으로 구성해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한다.또한 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한 '어르신 게임형 뇌건강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게임형 인지훈련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접목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사회성 증진, 우울감 감소 등 어르신의 신체·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탕정보건지소는 이 밖에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건강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탕정보건지소(☎ 041-536-857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 금요일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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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맞서는 시원한 물줄기”… 아산시, 도심 살수차 본격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도심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가동하고 있다.살수차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집중 살수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으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온양온천역 일대 △용화동 일대 △아산신도시 일대 등 5개 구역이다. 시는 폭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살수 구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고온으로 인한 도로 포장 변형 등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된 기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4 금요일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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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폭염특보 지속…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산시가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5명(83.3%)이 폭염특보 발효 이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생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15명(83.3%), 여성 3명(16.7%)으로 남성 환자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발생 장소별로는 실외에서 발생한 환자가 13명으로 전체의 72.2%를 차지했으며, 실내에서도 5명의 환자가 발생해 작업장과 주거지 등 실내에서도 폭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30~40대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작업하는 시민들은 폭염이 심한 시간대의  외출과 작업을 가급적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은 당분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증상이 심하거나 의식이 저하된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 또는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14 금요일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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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 강화… 시민안전 확보 총력

    아산시(시장 오세현)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차도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그 결과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민관협력, 실시간 상황관리 강화 등 선제적인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지하차도 사전점검, 집중호우 시 현장 예찰 강화, 안전감시카메라(CCTV)를 통한 실시간 상황 파악으로 재난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경찰·지자체·지역주민(이장 등)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차량 통제와 주민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안전관리 노력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도시환경은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만큼,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생활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8.11 화요일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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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전 항목 수질기준 적합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수질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총 800부가 제작됐으며, 아산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상식, 민원 안내 등 수돗물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관내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시민 누구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품질보고서를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비치해 배부할 예정이다.아산시 수도사업소는 통합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급수 과정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강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월요일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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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 노선 확대 시행… 7월 1일부터 전면 도입

    아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7월부터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 노선 확대 시행에 나서게 됐다.최근 아산시 시내·공영버스 현금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와 어르신 교통카드 등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 확대로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다.시민들은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도 모바일 교통카드 앱을 이용하거나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하는 방식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금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계좌이체 방식 등을 통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시는 시행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일로부터 2개월간 현금함을 병행 운영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 내 안내문 비치, 사전 홍보 및 운수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를 정착시키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은 운수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내버스 운영 및 요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금요일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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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대폭 확대 지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친환경 현수막 전용 지정게시대’를 대폭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아산시청 앞, 이마트 맞은편, 터미널사거리A, 터미널사거리B 등 4개소 18면의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이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 신청분부터는 시민복지센터, 박물관사거리, 시민로사거리, 아고오거리, 운동장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B 등 7개소 25면을 추가 지정한다. 이로써 아산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총 11개소 43면으로 확대된다.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기존의 화학섬유 원단 대신 생분해성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바라는 시민과 광고주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친환경 원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위해 아산시와 유관기관,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금요일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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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6년 우수숙박업소 「ON-STAY」 참여 업소 모집

    아산시는 쾌적한 숙박 환경과 합리적인 요금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 발굴을 위해 '2026년 아산우수숙박업소 「ON-STAY」 지정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숙박업 중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녹색등급)를 받은 업소다. 단, 최근 1년 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생활·관광숙박업 등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의회동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8월 중 총 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8 월요일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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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추진… 시민 의견 듣는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아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아산시 노선버스체계 전면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오는 6월 6일부터 20일까지 시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파악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노선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게시대와 주요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차량 내부에 홍보물을 부착했으며, 아산시청 홈페이지와 아산버스정보시스템 공지사항, 아산시청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설문에서는 ▲아산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 ▲시내버스 이용 시 불편사항 ▲필요한 노선체계 개편 과제 ▲불편 노선 및 이용구간 등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아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노선버스체계 전면개편 용역에 반영해 시민 수요에 맞는 노선체계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05 금요일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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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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