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1동사무소(동장 지영일)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2일간) 동절기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관내 독지가 ▲롯데마트아산점(점장 임진웅) 라면15박스, 과자5박스) ▲한복 상회 협회(회장 조규현) 이불 30채 ▲관음 중앙 청과(대표 장광식) 귤 30상자 ▲농산물 공판장 (대표 홍만표) 귤 150상자 ▲엉터리 가든(대표 서수자) 쌀 10Kg 15포 등이 각종 물품을 지원하여 동장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듣고 위로했다.
한편 롯데마트아산점에서는 매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에게 후원금 15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