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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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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체납 차량 번호판 새벽 합동 영치 나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 등 자동차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 직원들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을 편성해 지난 20일 새벽 합동 영치를 진행했다.시는 세정 부서인 징수과와 세정과 직원으로 구성된 영치반 활동에 더해 이날 새벽 합동 영치 활동을 펼치며 한층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에 나섰다.  번호판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충남도 이외 차량은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며, 자동차 과태료 체납은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고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다만 코로나19 여건 등을 고려해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보다는 분납 등 자진 납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번호판영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며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조속히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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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지방세 환급안내문 발송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6825명의 대상자에게 환급금 5억3831만 원을 찾아갈 것을 안내하는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차량 소유권 이전 및 미등기, 국세 경정, 경정청구, 비과세 감면 착오신고 등으로 발생하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5년 안에 찾지 않으면 지방세기본법 제64조 규정에 따라 환급금 청구권 시효소멸로 수령이 불가하다.환급금 신청은 전화, 팩스, 인터넷(위택스), 시청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시는 오는 10월부터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 문자 발송으로 환급금 신청이 가능한 ‘환급금 문자 간편 신청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징수과장은 “납세자가 시효소멸 기간 내에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펼쳐 미지급된 지방세 환급금을 최소화하는 등 신뢰받을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적극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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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10월까지 ‘2022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자주재원 확충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2022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약 250억 원으로, 시는 이 중 25%에 해당하는 약 63억 원 정리를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추진목표로 설정했다.시는 일제 정리 기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세외수입 체납자의 부동산·차량·예금 등 재산 압류와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또 세외수입 체납액의 42%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다만,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액 징수를 전개할 계획이다.임승근 징수과장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시의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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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2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1990년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에 12만7000 평 규모로 설립됐다. 현재 46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D램, 낸드플래시 제품 등의 테스트 및 패키징 공정을 맡아 최종 반도체 생산품 출하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이규열 부사장의 안내로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최근 반도체 동향과 애로사항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삼성전자가 배방에 둥지를 튼 1990년부터 아산시는 첨단산업도시로 새롭게 도약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우리 아산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면서 “그간 지역발전에 기여해주신 삼성전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반도체 업계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후발주자의 추격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삼성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최고의 기업인 만큼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거라 믿는다”면서 “아산시 역시 대한민국 경제, 아산 경제의 든든한 기둥인 만큼 삼성전자의 발전과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열 부사장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역시 큰 어려움 없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화답하며 “지역 인재 채용, 기부 활동 등 아산시민과 상생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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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주변 상인들에 “‘문화예술도시 아산’ 함께 만들자”

    박경귀 아산시장이 23일 신정호 주변 카페·레스토랑 대표들과 만나 신정호를 중심으로 아산을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계획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구했다. 박경귀 시장은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산은 이제 온천과 현충사만의 도시가 아닌, 고품격 문화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그 중심에는 신정호가 있을 것이다. 신정호가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인 ‘신정호 아트밸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변 카페와 식당을 갤러리화하려는 시의 계획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선 신정호가 충남 지방공원 및 국가 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를 투입해 신정호 수질을 개선하고, 구름다리를 설치해 경관 조성 및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을 다채롭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또, 지난 20일 열린 락 페스티벌 외에도 오는 10월 재즈 페스티벌 등 연중 대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국제 규모 비엔날레를 개최해 아산을 대표 예술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전시 등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늘릴 수 있고, 인근 식당과 카페는 방문객 증가를 통해 경제적 이익은 물론 카페 품격이 상승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카페 및 레스토랑의 갤러리화를 통해 전시 기회가 늘어나면서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호수 주변에 민간 갤러리가 집약된 공간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의 비엔날레는 다른 어떤 비엔날레와도 다른 우리만의 독창성으로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참석한 이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다만 기존 카페에 갤러리 기능을 더하기 위해 리모델링할 경우 시에서 지원은 가능한지,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이 불편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복안은 없는지 등 신정호 아트밸리 개발 계획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인근 상인들이 기존 카페와 레스토랑에 갤러리 기능을 더하기 위해 리모델링할 경우 시가 그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컨설팅이 필요할 경우 도움을 드리겠다. 아트밸리 버스 운행 등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장 확충과 회전 교차로 설치 등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아산을 대표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겠다는 꿈은 여러분의 협조가 있어야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신정호 아트밸리를 위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자. 아산이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는 위대한 첫발을 함께 내디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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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 락 페스티벌 달그락 성료

    충남도와 아산시(시장 박경귀) 주최, 온양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20일 열린 신정호 아트밸리 락 페스티벌 달그락(이하 달그락)이 전국 각지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신정호 아트밸리(수변복합문화공간) 조성과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 아산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된 달그락은 화려한 조명 속 문화예술공연과 자연경관이 주는 정취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한껏 뽐냈다.쾌청한 하늘 아래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된 달그락에서는 여섯줄안에서, 사이다, Duskbee, 도파애 등 세종·충청권역 밴드와 거북선밴드, 퀸밴드, 레드브릭스 등 아산 밴드 그리고 초청 가수 국카스텐의 열정 넘치는 공연이 이어졌다.이날 박경귀 아산시장 내외를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응규·박정식 충남도의원, 이기애·맹의석·신미진·김은아·천철호 아산시의원 등이 방문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시는 재유행하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양문화원과 함께 대응 본부와 응급상황실을 마련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주기적으로 안내했다. 국카스텐의 보컬을 맡은 하현우 씨는 폭발적인 관객의 호응에 엄지를 치켜들었고, 행사장에 방문한 관광객은 ‘유산소 운동 제대로 했다’, ‘와 진짜 재밌다’ 등의 말을 주고받으며 뜨거운 행사의 열기를 나눴다. 올해 아산으로 전입했다는 한 시민은 “아산에서 이렇게 재밌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벌써 내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내년에는 더욱더 멋진 락 페스티벌을 선보이겠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과 365일 축제와 공연이 넘치는 문화도시 구축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문화예술공연을 보러 오는 새로운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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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민원 해소와 당면현안 적극 대응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이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 모임을 통해 ‘민원 호소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당면현안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강조했다.이번 월례 모임은 공무원 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박경귀 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임 후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이 이어졌다.박 시장은 을지훈련, 행정 사무감사, 도지사 방문, 아트밸리 별빛축제 등으로 8월 한 달간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난달 3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시민과의 만남’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 시장은 “민원은 시민의 관점에서 들어주고, 추진과정의 어려움과 반영이 안 되는 경우 그 이유에 대해 정중하게 설명하면 해결된다”며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정호에서 개최된 ‘별빛 음악회’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방 정원은 물론 국가 정원 지정 프로젝트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또, “아산은 아산만이라는 호칭에서 일컬어지듯이 바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충남도 베이 밸리 비전의 실행계획에 아산시의 담대한 계획들을 담아내 바다를 중심으로 아산이 웅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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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유공자 표창, 공감 토크콘서트, 아트밸리 순환버스 체험 및 홍보 활동, 양성평등 지킴이 활동 우수작 전시회, 여성영화제, 평화의 소녀상 씻김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양성평등주간 첫날인 9월 1일부터 공직자와 시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자 시청 로비에서 ‘아산시 성평등 지킴이 우수작’과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공모 우수작을 전시한다.2일 오후 7시 양성평등 거리에서 열리는 제2회 아산 여성영화제에서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아산 여성 기록활동가와 아산 로컬 미디어 활동가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온천, 여성의 이야기와 관련한 여러 기록작을 상영할 예정이다.5일 오후 4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에서는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있는 유공 시민을 찾아 표창하고 아산시장과 함께하는 공감 톡톡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양성평등주간은 1996년 시행된 ‘여성주간’에서부터 시작됐다. 2015년 7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렸던 여성주간도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이후 2020년 한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기간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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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독일 바트키싱엔 방문 후 온천도시 활성화 해법 찾아

    박경귀 아산시장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과 지역 온천산업 재부흥을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박경귀 시장은 온천·공원·전시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18일 출국해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 중이다.공식 일정 첫날인 19일(현지 시각),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 일행은 아산시 온천 사업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홍보 및 정책 전환 방향 구상을 위해 바트키싱엔을 방문했다.바트키싱엔은 코로나19 전까지 1박 이상 숙박하는 방문객만 연간 160만 명에 달하던 유럽의 대표 왕실 온천도시다. 온천을 활용한 근육통, 관절염,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을 치료하는 클리닉과 호텔 스파 프로그램이 대표 관광 상품으로, 노인을 위한 휴양·요양 시설이 많아 ‘고령 친화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이에른 왕가의 온천 휴양시설인 쿠어하우스와 씨씨 왕비가 다녀간 것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호텔의 치유 온천시설 및 프로그램을 둘러봤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금호 아산스파비스, 파라다이스 도고 관계자들은 온천수를 활용한 특수 치료 욕조, 전문 온천치료의나 온천치료사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온천 치유·치료 프로그램은 물론 부족한 관광 자원을 풍성한 예술 문화 공연으로 채워 바트키싱엔만의 관광 자원으로 만든 마케팅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태호 파라다이스도고 지점장은 “온천호텔, 클리닉 안내원들이 온천수의 효능이나 수질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씨씨 왕비가 다녀간 곳’, ‘비스마르크가 다녀간 곳’이라고만 이야기한다는 게 인상 깊었다”면서 “방문객들이 온천수의 효험을 즉각 피부로 느끼기는 힘들지만,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적 장소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경험적 만족은 즉각 느낄 수 있지 않나. SNS를 통해 경험 공유를 즐기는 요즘 세대에게 ‘온천’이라는 전통적 관광 상품을 마케팅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효곤 금호 아산스파비스 총지배인은 “한국의 온천 리조트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로서 오락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데, 독일은 지역 주민들이 온천이라는 자원과 역사에 대한 넘치는 자부심이 느껴져 인상적이었다”면서 “아산도 시와 민간 업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역 주민들에게 자부심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아산시의 바트키싱엔 방문은 지역 매체 기자가 동행해 취재하는 등 현지의 관심도 컸다. 바트키싱엔 지역지 잘레 짜이퉁에서 활동 중인 클라우스 베르너 기자는 “먼 한국의 도시에서 바트키싱엔 시설 견학을 위해 사절단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배우기 위해 왔는지 궁금해서 나왔다”면서 방문단의 견학 모습을 취재했다.박 시장은 베르너 기자에게 “아산시는 세종대왕부터 현종, 숙종, 영조 등 여러 왕과 왕실 가족들의 휴양지로, 600년 왕실 온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하지만 수백 년간 ‘상류층의 휴양지’라는 도시브랜드를 단단하게 구축해 현재까지 ‘온천 관광 도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바트키싱엔과 달리, 아산은 600년 왕실 온천 역사의 장점을 거의 살리지 못하고 있다. 아산 온천산업의 재부흥을 위해 도입할 만한 바트키싱엔의 시설과 정책을 잘 둘러보고 잘 배우겠다”고 말했다.쿠어하우스 안내를 맡은 바트키싱엔 관계자는 “바트키싱엔 내에서 받을 수 있는 온천 클리닉 프로그램과 시설이 다른 온천 도시와 크게 다른 것은 없다. 하지만 수백 년간 구축된 ‘상류층들의 휴양지’ 이미지 덕분에 방문객에게 ‘최고 수준의 휴양을 했다’는 만족을 준다”면서 “오랜 시간 쌓아온 도시브랜드 덕분에 도시와 시민의 수익과도 연결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독일 최고 온천도시인 바트키싱엔 시와 우호 협력을 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바트키싱엔 시 관계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취재를 마친 베르너 기자는 “한국에도 바트키싱엔과 비슷한 역사를 가진 온천 도시가 있다는 점, 우리가 수백 년간 유지해온 역사를 배우고 싶어 한다는 모두의 열정이 느껴져 흥미롭다”고 말했다.견학을 마친 박 시장은 “바이에른 왕실의 온천시설인 쿠어하우스가 치유·치료 온천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을 4개 이상 품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온천산업 부흥은 물론 문화 예술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려는 아산시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온천과 문화, 예술을 접목한 독창적 콘셉트의 정책 추진으로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에 도전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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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에 나선다.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모종동 제1공영주차장 ▲배방읍 장재리 제1~4 노상주차장(4개소) ▲배방읍 공수리 제2·3 공영주차장(2개소) ▲북수리 제1공영주차장 총 8개소며,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된다. 상세 위치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료 개방 운영과 청소, 시설물 정비 등 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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