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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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중·소 숙박업소 위생물품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숙박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청결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 숙박업소 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아산시 소재 60객실 이하 숙박업소이며, 사업에 선정된 업소는 베개커버, 수건, 일회용 슬리퍼, 객실 탈취제 등 4종의 위생물품 가운데 2가지 이내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 ▲세탁 및 소독 관련 증빙자료 ▲청결 이행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세탁·소독 등 평소 위생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8월 2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아산시 시민로 456, 의회동 2층) 또는 아산시 숙박업지부(아산시 용화고길 13 2층)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은 관광객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업소 스스로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문화가 확산되고, 아산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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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탕정역 건강계단 조성으로 시민 걷기 실천 유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하기 위해 탕정역에 건강계단과 엘리베이터 옆 걷기 유도 안내판을 설치했다.이번에 조성된 건강계단은 탕정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설치되었으며, 계단 이용을 유도하는 시각적 요소를 함께 구성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계단을 이용하고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산시보건소는 건강계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 가벼운 걷기 실천을 도와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자 아산시 건강증진과 과장은 “건강계단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소는 탕정역 외에도 관내 공동주택 77개소에 계단 이용 안내판을 배부하여 일상 속 걷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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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봉사단체, ‘수해 취약계층 도배·장판 봉사’ 활동 전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9개 봉사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지난 7월 31일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주거복구에 취약한 26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도배장판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침수 피해로 젖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곰팡이 제거와 습기 방지작업까지 꼼꼼히 더해진 현장 봉사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이번 활동에는 (주)KCC글라스가 바닥재를, ㈜서울벽지가 도배지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기업의 나눔이 더해져 봉사자들의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졌고, 그 온정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마음까지 적셨다. 봉사에 참여한 단체는 ▲아산비젼봉사단(단장 윤원준) ▲희망봉사단(단장 이기성) ▲새온양로터리클럽(회장 전현철) ▲온양온천로터리클럽(회장 이상훈)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 ▲제이케이하우징(대표 이경숙)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경용)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창섭) 등으로 ‘함께 한다’는 마음 하나로 즉시 봉사일정에 동참하며 복구 작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기성 희망봉사단장은 “침수 피해로 집을 잃은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휴일도 반납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수많은 봉사현장을 다녔지만 이번만큼 간절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 또한 “대피소에서 지내는 이재민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다”며 “이처럼 발 빠르게 시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26가구를 시작으로, 앞으로 57가구의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 지원될 예정이다.무너진 삶의 공간을 다시 일으키는 이 아름다운 손길들이, 아산시에 희망의 빛을 다시 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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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비만 제로, 가벼운 일터’ 참여 사업체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근로자의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비만 제로, 가벼운 일터’ 참여 사업체를 오는 8월 8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만 예방 및 개선을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사업체의 환경과 참여 여건에 따라 ‘비대면형’과 ‘대면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각 유형별 2개소씩 총 4개소를 진행한다. 비대면형 프로그램은 ▲리얼피티를 활용한 사전·사후 자세검사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운동 안내 및 실천 미션을 제공한다. 대면형 프로그램은 비대면 프로그램 구성에 8주간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한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터 속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기업의 건강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아산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팀(☎041-537-3399)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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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자동차 의무보험·정기검사 기한 내 이행 당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자동차 소유자에게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 이행을 기한 내에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 의무보험은 자동차를 소유한 때부터 이전등록일 또는 말소등록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유지해야하는 법적 의무이다. 미가입 시 기간에 따라 최대 90만 원의 과태료(자가용 차량 기준)가 부과되고 무보험 상태로 운행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손해배상 또한 당연히 받을 수 없게 되므로 보험 만기일을 사전에 확인해 만기 전 갱신이 필요하다.특히, 의무보험 가입 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 지자체장 직권으로 해당 자동차를 말소등록할 수 있고, 자동차 보유자가 직권말소 된 자동차의 등록번호판과 봉인을 반납하지 않으면 자동차관리법 제82조 제2항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한편, 자동차 의무보험 면제신청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3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해외 체류, 입영, 교도소 수감 등의 경우에 가능하며, 해당 증빙자료를 구비해 보험 가입의무 면제신청 및 번호판 반납을 하면 의무보험 가입의무를 면제할 수 있다.자동차 정기검사도 마찬가지로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을 기준으로 전 90일, 후 31일 이내에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를 명의이전 할 때는 명의이전을 받은 날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77-0990), 국민비서(카카오톡, 네이버 등)를 통해 SMS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정기검사는 차량의 안전도와 환경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로, 지연 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 미이행 1년 경과 시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만일 과태료가 발생하였다면, 의무보험료나 정기검사 비용 보다 훨씬 비싸질 수 있기 때문에 자진납부 기간 동안 20% 감경된 금액으로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아산시 관계자는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 이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보험 만기일과 정기검사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제때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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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북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개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개청과 함께 북부권(인주·영인·둔포)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인주면 현대로 1280)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도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북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이번에 신축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결된 인주면보건지소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춘 집중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통합 돌봄의 거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4개의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건강돌봄체계를 구축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2023년 3월 서남권 개소를 시작으로 중앙권·동부권에 이어 이번 북부권까지 4권역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개소를 모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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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곡교천야영장 집중호우 피해 선제적 복구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곡교천야영장에 대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야영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사이트 67면이 침수되고, 파쇄석 유실됐으며 퍼걸러 4개, 가로등 4기, 분전반 및 소화기 거치대 6기가 전도되는 등 주요 시설물이 다수 피해를 입었다. 또한 수해 폐기물이 다량 적치됐고, 조경수 6그루 전도, 계단 구조물 1개소 손상 등 추가 피해도 확인됐다.다행히 사전 휴장 조치와 장비·물품 사전 철수 등 선제 대응으로 인명 피해와 물품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아산시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협력해 정밀 안전진단을 바탕으로 복구를 시작했다.복구 작업은 ▲침수 사이트 정비 및 파쇄석 재포설 ▲시설물 철거 및 수리 ▲조경수 식재 ▲폐기물 수거 ▲전기·소방 시설 점검 등으로, 8월 5일(화)까지 복구 완료 및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휴장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김효섭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규모가 커서 복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복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운영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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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8월부터 본격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 평생학습문화센터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시는 ▲8월 17일 어린이 오페라 ’푸푸게노, 똥밟았네!‘ 를 시작으로 ▲10월 2일 전통예술 심청전을 재해석한 ‘신 뺑파전’ ▲10월 4일 앤서니브라운의 동화 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 ▲10월 18일은 손숙, 손병호 주연의 연극 ‘바람 다녀가셔요’ 등 총 4편의 공연을 오는 10월까지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 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손명화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이번 공연이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은 물론 수해로 피해받은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 오페라 푸푸게노, 똥밟았네!는 전석 10,000원으로 학생(미성년자)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아산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공연예매)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아산시 평생학습과 537-39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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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순천향대와 상생발전 협약 ‘동반성장 시대’ 개막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9일 오전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와 순천향대 본관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순천향대가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청년 지원, 정책연구, 복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성장의 돌파구를 만들겠다는 공동 의지를 담고 있다.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순천향대는 ▲신산업 발굴 및 R&D 협력 ▲지역 정책개발을 위한 지역융복합연구원 공동 운영 ▲청년 인턴십 및 내 고장 특별장학금 지원 ▲시민 대상 대학 시설 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그동안 아산시는 순천향대와 지역혁신사업,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충남 RISE사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의 폭과 깊이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순천향대는 교육·의료·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교육기관”이라며 “이 자리가 아산시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실행형 상생 모델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순천향대가 이재민을 위해 기꺼이 기숙사를 제공하겠다고 말씀하셨던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지역의 고통에 공감하고 손 내밀어주는 진정성 있는 태도가 진짜 상생의 출발점”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대학이 위치한 신창면 일대의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특성을 언급하며 “순천향대가 다문화 가정의 교육과 정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가 지금의 자리에 자리 잡은 지도 어느덧 50년 가까이 됐고, 그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고한 뒤, “대학은 더 이상 지역을 떠나 존재할 수 없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양 기관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이후 순천향대 유니토피아 3D극장에서 열린 ‘아산 다문화교육 학습발표회’를 함께 참관하며, 다문화 교육에 대한 협력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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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와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인주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인주면 현대로 1280 위치에 새롭게 신축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는 면적 2,904㎡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노인회 사무실, 보건지소, 북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시설로 조성됐다. 이는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공공서비스 제공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행정보건복지안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 참여는 더욱 활력을 얻고 지역공동체는 한층 더 끈끈해질 것”이라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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