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키워드
#203 #2024 #코로나 #노인 #브리핑

랭킹뉴스

  • 1

    아산시 “다양한 아동 복지제도, 놓치지 마세요”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아동 복지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아동보육과는 양육비 부담 해소는 물론, 신청을 놓쳐 생긴 서비스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만 8세 미만(0∼95개월) 아동은 ‘아동수당’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모든 만 8세 미만인 아동은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또 만 2세 미만인 아동에게는 아동수당 추가지급 급여로 ‘영아 수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영아 수당은 가정양육 시 현금 및 보육료로, 종일제 아이돌봄 이용 시에는 바우처로 지원한다.◇ 충남 거주 아동 대상 ‘행복키움수당’보호자와 주민등록이 충청남도(시·군) 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실거주자(대한민국 국적)의 12∼36개월 아동일 경우,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에 거주하는 아동만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아산으로 전입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신청을 하면 된다.◇ 양육 기쁨 배로 만들어주는 ‘부모수당’만 2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에게는 부모수당이 지급된다. 만 0세는 70만 원, 만 1세는 35만 원을 현금 혹은 바우처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초등학교 미취학(86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나이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가정양육수당’도 병행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동 복지제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 마음 편히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들에게 지원제도를 많이 알리고 이해를 높여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2

    아산시, 대입 수험생 위한 ‘EBS 대학 입시설명회’ 유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 대학 입시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이번 설명회에 EBS 대표 강사인 심주석·김성길 강사를 초빙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설명회는 500명 선착순 입장이며 △1부 ‘2024학년도 수능 대비 수학 과목 학습전략’ △2부 ‘2024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맞춘 최신 정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시는 지자체와 방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EBS와 교육 및 문화관광·홍보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의 일환인 이번 설명회는 박경귀 시장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박 시장은 “EBS와의 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설명회를 적극 유치하게 됐다”며, “EBS 현직 강사가 직접 대학 입시 전략을 설명하는 만큼,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관련 궁금증 해소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EBS의 수능시험 반영 비율은 지난해 50%였고, 수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EBS 연계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지난 3월 밝힌 바 있다.기타 설명회 관련 문의는 아산시 교육청소년과(041-530-6264)로 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3

    아산시 ‘2023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인 성웅 이순신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2023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이순신 관련 전문가 등을 초빙해 총 10강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연 장소는 시청 시민홀이며 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게 진행된다.오는 5일에는 ‘이순신의 생애와 교훈’이란 주제로, 제장명 소장(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의 첫 번째 강연이 열린다.이후 △2강 아산에서의 이순신 행적과 추향 △3강 이순신의 승리비결 △4강 이순신과 아산 △5강 이순신에 대한 인식의 흐름과 평가 △6강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7강 임진왜란과 조선 △8강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이순신 △9강 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10강 인간 이순신의 리더십과 명량해전 등이 이어진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4

    아산시, 2023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 상시 모집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슬레이트 철거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 창고·축사는 최대 200㎡ 면적 이하 전액을 지원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신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건물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https://www.asan.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건축과(041-530-6288)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5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 속 작은 지구, 이해·교류 기회 계속 늘릴 것”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9월 2일 열린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지구 한 바퀴’ 행사가 성료했다.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지구 한 바퀴‘는 다문화가족의 상호문화 교류를 위해 추진된 행사로, 박경귀 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12개국 9개 팀으로 구성된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 세계 의상·음식·놀이 체험 부스, 세계 요리경연대회 등 각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특별히 아산시립합창단과 다양한 나라 대표가 함께 열창한 ‘온 세상이 아름다워’ 공연은 나라와 언어는 달라도 가족, 친구, 이웃으로 만나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작은 지구, 아산시를 담아낸 의미 있는 합창 공연으로 감동과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2부에서 진행된 세계 요리경연대회 ‘별별 가족 요리’에서는 9개국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등은 베트남 반세오가 차지했으며, 2등은 네팔 짬레, 3등은 한국 숯불더덕갈비가 차지했다. 중국 마라탕은 인기상을 받았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에는 3만 3천여 명의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이 살고 있다. 이는 충남에서 가장 많고, 대한민국에서는 10번째로 많은 숫자”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상호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 추진도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국적, 민족, 문화집단이 고유의 가치와 생활방식을 상호 인정하고 교류해 적극적 관용과 공평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유럽평의회에서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아산시는 2024년 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오늘처럼 서로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기회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아트밸리 아산 지구 한 바퀴’ 행사 지속 개최를 통해 아산 속 작은 지구가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발판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전 국회의원인 이자스민은 “사회통합과 교류를 통해 국제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가려는 아산시의 의지와 방향에 지지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의미 있고 즐거운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자세히보기
  • 6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 시행

    아산시(시장 박경귀) 농업기술센터는 9~11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근무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대비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증진을 위해서다.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굴착기 등 90종 571대의 임대용 농업기계를 관리 중이다. 또한 관내 농협(9개소)에 75종 362대의 농업기계를 위탁해 농업인들의 거리에 따른 임차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8월 기준 올해 농업기계 임대 현황은 4231 농가, 5630대이다.이미용 시 농촌자원과장은 "수확기가 시작됨에 따라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토요일 비상근무를 추진한다“며, ”농업인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타 농업기계 임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7

    박경귀 아산시장 “평택 미군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은 23일 “험프리스 캠프에 주둔하는 미군들이 아트밸리 아산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날 주한미군 평택기지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이하 캠프 험프리스) 신임 사령관인 라이언 K. 워크맨 대령(Ryan K. Workman)이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취임한 워크맨 사령관은 인디애나주 출신으로 2000년 미 육군 사관학교 졸업 후 소위로 임관했다. 제2보병 사단 작전 장교, 한미연합사령부 훈련 및 대비 태세 처장 등 한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라크 해방 작전’에도 참전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캠프 험프리스와 위치한 둔포지역은 미군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많다. 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정주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 17만 평 규모의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을 통해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을 유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중앙정부에 미군기지 인근 지역 피해 보상 차원에서 많은 사업을 건의하고 있다”면서 “‘한미상생협력센터’ 같은 공공시설도 조성해 미군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소개했다.특히 박 시장은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고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군들이 정주하면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12월 오페라 갈라콘서트에 미군을 초대했고, 올해 성웅 이순신 축제에는 미8군 군악대가 멋진 공연을 펼쳤다”며 “오는 10월 신정호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고, 내년 이순신 축제에는 곡교천 노 젓기 대회도 개최하려 한다. 미군도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이 대목에서 박 시장은 두 사람 모두 이라크 부대를 경험한 점, 최근 캠프 험프리스에 머물던 새만금 잼버리 미국 청소년 대원들을 초청해 현충사, 외암마을, 아산스파비스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한 사례를 언급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끝으로 박 시장은 “한미 양국의 ‘자유 수호 동반자’라는 인식이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둔포지역에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달라. 또 아산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워크맨 사령관은 “이순신 축제에 참석한 대원들,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 모두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면서 “아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 초청해주신다면 기꺼이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아산시와 캠프 험프리스는 지난 3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호혜 평등의 원칙과 다양한 친선 교류 진행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김민태 아산시 정책보좌관은 이번 예방에 대해 “박 시장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복지와 생활을 책임지는 워크맨 사령관이 만났다는 건, 최근 윤석열 정부의 한미동맹 강화 기조를 지방정부까지 이행하기 위한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자세히보기
  • 8

    아산시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와 손잡다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15일 이은미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경영학과 교수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이은미 특보는 비상임 위촉직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특히 전공인 공연예술 분야에서 정책 수립 제언 등 발전방안 모색에 힘을 보탠다.박경귀 시장은 위촉식에서 “현재 아산시 정책특별보좌관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관계 부서에 실질적 자문을 주고 있다”며, “업무 계획 수립 시 공무원 조직에서 발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착안하는 등 정책특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신다”고 호평했다.이어 ‘민선 8기 ‘아트밸리 아산’이 전국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를 지향해가는 중요한 시점에 이은미 특보의 실무적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더욱더 가속화된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은미 공연예술 특보는 “지자체에서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직 공무원으로 일해 본 경험이 있다”며 “행정업무와 예술사업 사이의 고충을 알고 있기에 그간의 경험을 충분히 활용해 아산시 공연예술 분야의 정책특보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산시 정책특보단은 다음 주 개최되는 ‘2024년 혁신 시책구상 보고회’에 참석해 내년도 아산시 시책구상 발굴과정에 참여하고 시정에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더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 9

    아산시 중앙도서관 ‘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시장 박경귀) 중앙도서관이 ‘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을 9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아산의 역사 문화를 알리고 지역정체성과 인문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은 5차로 나눠 진행된다. 차수별로 살펴보면 △1차 ‘아산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2차 ‘아산의 발자취, 과거에서 현재까지’ △3차 ‘아산의 문화(짚풀 살펴보기)’ △4차 ‘아산의 자연 문화유산 자연 탐방’ △5차 ‘아산의 인물’이란 주제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주제와 관련된 강연을 비롯해 체험, 탐방, 연극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성은숙 시립도서관장은 “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아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생활 지식에 대한 시각과 저변도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ascl.a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41-530-66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10

    아산시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시행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1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2022년 10월, 시 자체 개통 및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안부 살핌 앱(app) ‘잘 지내 YOU’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잘 지내 YOU’ 앱(app)은 1인 가구와 나 홀로 가정의 위기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 안전망 시스템이다.‘잘 지내 YOU’ 앱(app)은 가입 대상자의 휴대전화가 지정 시간(최소 6시간) 동안 미사용되면,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해 미리 등록해 놓은 보호자 등에 위급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1인 가구와 나 홀로 가정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잘 지내 YOU’ 앱(app)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잘 지내 YOU’ 앱(app)뿐만 아니라 AI 안부 살핌(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사업을 올해 신규 추진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특수시책을 진행 중이다.
    자세히보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