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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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차별 없는 보육환경 앞장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내‧외국인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앞서 지난 1월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시작하며 충남 도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의 첫 발걸음을 알렸다. 특히, 국내 아동과 동등하게 보육료 100%를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1월 207명 지원을 시작으로 2월 205명, 3월 268명, 4월 271명의 외국인 아동이 보육료 지원을 받았으며, 낮은 출산율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외국인 아동 보호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 나아가 아산시 인구 증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귀 아산시장은 “내‧외국인이 동등한 ‘따뜻한 행정’을 펼치며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산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대상자는 만3~5세 외국인 아동으로 2023년 보육료 기준 2017~2019년생 유아가 해당한다. 불법체류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호자와 아동의 아산시 거주 90일 이상 시점의 다음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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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아산시가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8주년을 기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친수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정호 서울 중구 부구청장과 이종학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장 등이 참석했다. 친수식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아산 현충사 경내 우물물을 길어와 동상을 씻는 행사로, 장군이 태어난 서울시, 청년기를 보내고 영면해 계신 충남 아산시, 장군의 후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친수식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순신 장군께서는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투지와 인내력, 애민 정신의 상징”이라면서 “서울시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본받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시민의 삶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은 분수와 표지석 곳곳에 12척의 배, 23전 23승 등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곳”이라면서 “매년 의미 있는 친수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는 아산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충무공의 정신을 계승하는 친수식의 전통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도 세계 으뜸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대한민국의 심장부에서 우리 민족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라를 지켜내는 용기와 결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알려주고 계신 장군께 발전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야말로 진심으로 충무공을 선양하고 기리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군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친수식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러운 마음이 든다”면서 “친수식은 매년 이순신 장군 탄신일에 맞춰 열리는 성웅 이순신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한 만큼 오는 28일부터 아산에서 열리는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인사말이 끝난 뒤 박경귀 시장과 오세훈 시장은 크레인을 타고 올라 충남 아산시 현충사 경내에서 길어온 우물물을 합수한 물을 이순신 동상에 뿌리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냈다.한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국내 최대규모의 군악의장 페스티벌인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미국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 진출팀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스트리트 맨 파이터’ 출연팀인 원밀리언과 저스트절크의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창적인 명품 공연을 준비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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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장영실과학관, 우주의 꿈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장영실 과학관 노후 전시물을 교체하면서 새로운 관람환경 변신을 시도한다.아산시는 장영실 과학관 내부에 코너를 만들고 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의 협조를 받아 항공우주와 관련된 전시물들을 전시할 계획이다.시의 이런 계획은 최근 배미동 환경과학공원 그린타워를 항우연이 추진하고 있는 ‘저비용 저중력 조성 낙하 장치’ 시험 장소로 제공하고, 올해 6월 시험장치 설치 착공을 앞둔 상황에서 비롯됐다.박경귀 시장은 18일 당면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아산에 항공우주연구원과 관련된 중요 기술 시험장이 설치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우리 환경과학공원의 콘셉트와도 맞는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환경과학공원 광장에 항공우주와 관련되는 구조물을 설치해 달라고 항우연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시장은 그러면서 “항우연에는 항공우주에 관련된 자료가 풍부하게 축적돼 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항공우주 과학 영역과 우주에 대한 꿈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지난 2011년 준공된 ‘아산 그린타워’는 높이 150m, 전체면적 4565㎡에 달하는 복합시설물로, 생태곤충원, 전망대, 음식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소각장(생활자원처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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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 동참

    박경귀 아산시장이 19일 ‘고향사랑기부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고향사랑기부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자발적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 챌린지다.지난 2월 이웃 도시인 천안시, 자매도시인 전남 여수시와 경남 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던 박경귀 시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갑 이명수 국회의원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며 경기 성남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다음 기부자로 신상진 성남시장을 지명했다.박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와 지방재정 확충, 고향 발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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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월랑저수지, 시민 만족도 높은 명품 힐링 공간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13일 음봉면 월랑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월랑저수지는 음봉면 주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아산시는 2011년부터 월랑저수지 주변 49,920㎡를 도시계획시설인 수변공원으로 조성 중이다.음봉면 월랑리 180-1번지 일원 월랑저수지 수변에 야자 매트길, 안전난간 보완 등을 완료했으며, 2023년까지 휴게 및 수경공간, 수변 데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민선 8기 들어 ‘권역별 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을 목표로 월랑저수지 수변 2.1km 구간을 순환산책로로 연결하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계획 중이며, 2026년 완료가 목표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월랑저수지 수변공원(2단계)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수변 순환 산책로 조성 계획을 보고 받고, 공원을 찾은 지역 주민의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순환 산책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공원 시설과 상호 조화롭고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요청하는 한편, 추가 휴게시설 조성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인구 유입이 늘어, 시민 힐링 공간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다”면서 “저수지와 산이 어우러진 월랑저수지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명품 휴식처로 잘 조성해 기대에 부응하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 방문을 함께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월랑저수지 수변공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하나인 ‘권역별 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의 일환”이라면서 “월랑저수지는 최우선 1단계 사업지인 만큼 실제 공원을 이용할 주민들 의견도 잘 검토하고 반영해 만족도 높은 명품 공간으로 완성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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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주민설명회

    아산시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월랑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달 23일 선문대학교에 열린 주민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지난 2020년 8월 지구 지정 이후 2년 반 만에 고시된 탕정신도시 개발계획에 대한 주민 궁금증 해소와 도시개발 청사진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사업시행사인 LH는 탕정2 도시개발사업의 비전과 목표, 사업 추진 경과와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광역교통망 연계 계획 및 특화 산업단지 유치 계획 등 지역 특성에 따라 수립된 세부 계획을 소개했다.이어 단상에 오른 박경귀 시장은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과 특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 시장은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음봉지역 주민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기대와 우려, 불안과 불만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다만 도시개발사업은 확정되기 전까지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단계별로 알려드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탕정2지구는 최첨단 도시개발 기법이 총동원되는 명품스마트도시로 계획되고 있다. 탕정2지구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판교디지털단지나 청라국제신도시 못지않은 명품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의 마스터플랜 발표 후 참석자들은 개발 구역 외 마을 낙후 방지 대안, 연결 교통망 구축, 공사 진행 시 비산먼지 저감 대책 마련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어 참석자 대부분이 음봉지역 주민들인 자리인 만큼 지역 현안 사업인 악취 문제 해결 방안, 음봉도서관 건립 문제, 월랑저수지 수변 저수지 조성 등에 대한 현재 입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도시계획을 진행하는 데는 기다림도 필요하다.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라 답답하실 수도 있지만, 지루하시지 않도록 단계적으로라도 최대한 소통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3월, 대만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에 참가해 오늘 말씀드린 탕정2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했는데, 참가 도시들의 관심과 호응이 대단했다”면서 “그만큼 탕정2지구는 유례없는 명품 신도시로 계획되고 있다.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믿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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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7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제13차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와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7기 위촉식 및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선출직·당연직 50여 명의 위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위촉식은 △표창장 및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2부 정기총회는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천경석 아산향토연구회 회장이 대표회장으로, 이은우 텃밭인문학 작은 도서관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당연직으로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공동회장을 맡게 됐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참여자치위원회 출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등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께서 전문적인 식견을 갖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건설적인 의견과 다양한 의제를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천경석 제7기 대표회장(연임)은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위원님들과 함께 아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신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시민 실천 활동과 의제를 발굴하는 등 민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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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산시가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 아산시 운영위원장 및 아산시 집행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건설업 무등록 업체의 건설시공 근절 건의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규모 사업장 참여 요청 △소규모공사 설계 시 충남도 설계기준 적극 반영 요청 △전문 건설 공사 발주 확대 등이 논의됐다.박경귀 시장은 “적극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관내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건축공사 등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에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제품·장비·인력 우선 사용을 적극 권장하며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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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현충사 물한·꾀꼴산성 둘레길 현장 점검 나섰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인 ‘산길따라 삼백리 등산로·둘레길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14일 관계 공무원 12명과 현충사 물한·꾀꼴산성 둘레길을 걸으면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현재 아산시에는 광덕산을 포함한 34개의 산(181개 노선, 269.2㎞)과 이순신 백의종군길을 비롯하여 20개의 둘레길(23개 노선, 162.6㎞)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산길따라 삼백리 등산로·둘레길 조성’은 등산로, 둘레길 중 단절된 구간은 연결하고, 숲길 350㎞의 노면 길을 정비하여, 우리 지역만의 역사, 문화가 담긴 이야기 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답사길에서는 물한산성과 꾀꼴산성이 포함되어 있어서 역사를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 물한산성은 석성으로 최초 성을 쌓은 시기는 불명확하나 흔히 백제때부터 있던 성으로 알려 지고 있고 성문터와 건물터, 기와 조각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꾀꼴산성은 탕정면 용두 3리와 음봉면 송촌리에 걸쳐 있으며, 성의 모양이 마치 꾀꼬리가 집을 지은 것처럼 생겼기 때문에 유래된 지명이다. 축조연대는 백제시대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아산시는 올해부터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이용도가 높고 정비가 시급한 곳부터 사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박 시장은 현충사 입구부터 시작해 대동리 마을회관에 이르는 ‘현충사 물한·꾀꼴산성 둘레길’(10.8㎞)을 걸으며 기존에 설치된 계단, 운동기구 등 편익 시설물 상태를 살펴보고, 더 많은 이용객들이 해당 숲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하였다.  박 시장은 특히, “물한산성의 경우 수령이 오래된 된 큰 나무들은 살리되 미관을 해치는 잡목을 제거해 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변을 조망하는데 편리하도록 간별 계획을 세울 것”과 “둘레길과 등산로를 상세히 알리는 안내책자에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헸다.한편,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시장은 “둘레길을 직접 다니면서 시민들이 느꼈을 불편 사항에 대해 세세하게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면서 “이번 현충사 물한·꾀꼴산성 둘레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등산로, 둘레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누구나 이용하고 싶은 숲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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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시장 “‘이순신’ 명성·위상에 어울리는 콘텐츠 준비” 자신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지난 61년과는 완전히 다른, 오로지 이순신만을 위한, 이순신의 도시 다운 축제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면서 이번 축제 프로그램과 기타 관련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서막은 개막 5일 전인 23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으로 오른다. 친수식은 현충사 경내 우물에서 길어 온 성수를 합수한 물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행사다. 친수식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도 이어진다. 박경귀 시장은 25일, 현충사 성수를 가지고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가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정호 서울 중구 부구청장,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 등과 함께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진행한다. 장군께서 태어난 서울시 중구와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내고 잠들어계신 아산시, 그리고 장군의 후손들인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장군을 기리고,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는 전문가 자문을 거친 의복과 깃발로 무장한 100여 명의 기마대와 기수단의 웅장한 출정행렬과 함께 시작된다. 출정행렬의 뒤는 500여 명의 군악대와 의장대가 따른다. ‘장군의 후예들’이 군악으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계승하고 숭상한다는 콘셉트로, 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올해 창설되는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에는 국방부 전통의장대 · 국방부 여군의장대 · 육군 양악대 ·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군악·의장대 ·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 특수전사령부 군악대 · 그리고 미8군 군악대까지 총 14개 팀이 참여하며, 축제 기간 아산 시내 곳곳에서 프린지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는 삼도수군통제사 사명기와 휘하 장수들의 깃발이 게양되어, 그 위용을 뽐낼 예정이다.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한 문화 콘텐츠도 있다. 우선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해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필사즉생 필생즉사’ 주제의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를 통해 장군의 위업과 충·효·애의 정신을 담아낸 공연이다. 또,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만 26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댄스 콘텐츠 그룹 원밀리언과 2022년 우승팀인 저스트절크는 충무공의 대표 전술 중 하나인 ‘학익진 전법’에서 모티브를 얻은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공연을 펼친다. 국립국악원은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한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를 창작했다. 국립국악원 관현악단이 연주하고, 아산시립합창단이 노래하는 ‘이순신은 말한다’는 30일 폐막식에서 첫 공개된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검무 공연 ‘불멸의 기개’ 역시 이순신 축제만을 위해 준비된 콘텐츠다. 박 시장은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국가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부르는 뮤지컬 테마곡 ‘나를 태워라’ 역시 놓쳐서는 안 될 멋진 공연이 될 것”이라면서 “멋진 공연을 즐기며 장군의 위업을 선양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우선 이순신 장군께서 백의종군하며 걸으셨던 길에서 열리는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와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대표적이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존경받고 계신 장군의 메시지를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에서 목표 참가자 수를 초과 달성해 모두 조기 마감됐다. 곡교천 일원에서는 활쏘기, 전통놀이, 전통 무관 복식체험, 말타기 등 ‘무장 이순신’을, 현충사에서는 전국 난중일기 사생대회, 전국 난중일기 백일장, 난중일기 골든벨 등 ‘지장 이순신’을 느낄 수 있다. 지역 최대 축제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 농가, 청년과 상생 기회도 놓치지 않는다. 우선 축제 주 공연자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는 푸드트럭 외에도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푸드텐트가 운영된다. 시는 지역 전통시장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지역 대학 창업 동호회와 연계한 플리마켓도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아산에서 열리는 최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 및 질서유지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박 시장은 “밀집군이 형성될 만한 곳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도 “군악대 공연단 중 현역 군인인 아이돌 멤버가 포함된 데다, 스트리트댄스 공연팀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자칫 순간 밀집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축제’를 위해 휠체어 이용자, 시각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시민들이 공연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지 시뮬레이션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이 가능한 곳은 보완을 마쳤으며, 여의찮은 곳에는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완벽한 무장애 축제로 준비했다고 자신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행사를 치를 때마다 계속해서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차난 해결을 위해 1만 대 이상의 주차 공간 확보도 마쳤다. 주차장에서 공연장, 공연장에서 공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해 4개 노선 8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20~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지하철이나 KTX, SRT를 이용해 아산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천안아산역과 온양온천역에서도 정차한다.  박 시장은 회견을 마치며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성웅 이순신’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품격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이제는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만이 남았다”면서 “아산시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이순신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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