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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도전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은 30일 1월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에서 “금년도에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아산시가 3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민선 8기를 맞아 심기일전 해야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은 성웅 이순신 장군이 유·청년기를 보낸 곳이자 고불 맹사성 선생의 출생지이다.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 선생을 배출한 아산시로서 그 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 고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등 공직자들의 청렴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렴도 평가를 잘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금년에는 1등급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맹사성 선생과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 그래서 충무공 리더십 아카데미과정을 만들어 6급이나 5급 승진예정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승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박 시장은 “실무부서에 대하여 직무수행과정에서 부조리가 발생하면 엄정한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상필벌의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이며, 청렴 1등급 평가 달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올래 발표된 종합 청렴도는 2022년도를 기준으로 청렴체감도(내부와 외부의 설문조사)와 청렴 노력도(시책추진평가), 부패실태(감점)을 합친 점수를 적용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결정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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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북아산고 신설 확정, 아산시 교육 여건 개선 기대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31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둔포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설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창면과 배방읍에도 각각 초등학교 한 곳이 신설된다. 2025년 3월 개교하는 둔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이름은 가칭 북아산 고등학교다.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일원에 부지를 확보했으며 규모는 특수 1학급을 포함해 25학급이며, 정원은 775명이다. 그간 둔포면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굵직한 대기업과 관련 협력 업체가 다수 위치해 급속도로 인구가 늘었음에도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었다. 지리적으로 아산시 최북단에 있어 이 지역 학생들은 아산시 구도심과 배방읍 지역 고등학교로 1시간 넘게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다. 상당수 가정이 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사를 고려하거나 실행할 만큼 학교 신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둔포신도시발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도 교육청에 학교 신설을 지속 요청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2023년 1월 드디어 이뤄진 것이다. 그에 따라 둔포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는 물론, 아산시 과밀학급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아산시 전체 교육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2025년 가칭)북아산고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진입로 개설 등 신설 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명품 학교 조성을 위한 제반 환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가칭)북아산고 신설 확정을 환영한다. 확정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연대 등 둔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간 많은 분이 함께 고생하며 이뤄낸 성과가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칭)북아산고가 차질 없이 개교하고, 조속히 지역을 대표하는 대표 고등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통학 여건 개선은 물론, 대중교통 개편 등 제반 작업을 하나씩 진행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아산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신창면 남성지구 아산천우물초등학교, 배방읍 탕정택지개발4공구 아산애현초등학교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026년 3월 개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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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올해는 실질적 민선 8기 원년, 현안 과제 역동적 추진”

    박경귀 아산시장이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 모임에서 “올해는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인 만큼 아산시가 해결해야 할 현안 과제들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며 “예술의 전당 조기 건립을 위해 모범이 될 만한 시설을 견학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기본구상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월례 모임에서 지난해 있었던 경찰분원 분원 유치 성공,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 사업선정으로 사상 최대 국·도비 1183억원 확보 성과를 언급하고 시정에 관심과 협조를 해준 공무원과 시민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 시장은 “본인의 취임 1호 결재사항인 참여자치위원회 관련 최근 제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위원 12개 분과 217명 위원 모집에 779명 시민의 열광적인 응모가 있었다”며 “시민들의 시정 참여에 대한 욕구를 담아 사업 설계에서 집행, 평가 등 모든 단계에 걸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또, “올해 개최되는 성웅 이순신 축제도 과거 61년 동안 운영해 왔지만, 지역축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프로그램 중 ‘4.28 시민 합창제’ 1개만 유지하고 모두 교체했다. 이순신 장군의 얼과 정신이 투영되는 콘셉트로 재구성해 전국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시장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아산시 평가 결과는 그동안 아산시 공직자들의 노력에 비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당당하고 투명하게 일하는 공직자들의 자부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반드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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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 특별모금 지시

    박경귀 아산시장이 13일 시청에서 열린 2월 두 번째 간부회의에서 “지난 6일 새벽에 발생한 7.5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의 지원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박경귀 시장은 시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튀르키예는 6.25 전쟁 때 연합군으로 참전해 우리를 도운 형제의 나라다. 인도적 차원에서 혈맹의 따뜻함을 보여 주어야 한다”며 “전 시민이 모금 운동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2월은 2022년도 모든 사업이 어떻게 추진됐는지 성과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환류하는 등 올해 모든 사업을 새롭게 설계하는 한 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올해 추진되는 성웅 이순신 축제도 이름을 빼고는 모든 것을 다 바꿨다. 새롭게 출발하기 때문에 실행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관부서와 함께 전 부서가 안전대책, 자매도시 초청, 축제 홍보, 교통 대책, 주민 참여 계획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또, “탕정면 열린 간담회에서 공무원들의 명찰 달기를 건의한 주민이 있었다”며 “책임감 있는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명찰 달기를 생활화하고, 올해 공직자 청렴도 1등급 달성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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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모종1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달 31일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를 완료하며 모종1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준공했다.모종1지구는 1km 내 위치한 아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2023년 개통 예정인 아산~천안 간 고속도로 아산IC 신설에 따른 개발압력이 높아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절실한 공간이었다.준공된 모종1지구는 총사업비 367억원이 투입됐으며, 민간(조합)에서 추진한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13만2570.9㎡, 1218세대 규모로 조성됐다.△2018년 8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2019년 12월 실시계획 인가 △2020년 5월 착공 △2022년 12월 공사 완료를 거쳐 이번 공공시설물 인수로 주거 용지 7만2849.8㎡(54.9%)와 도시기반시설 용지 5만9721.1㎡(45.1%)의 모종1지구가 완성됐으며, 공동주택 927세대가 2023년 8월 입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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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시장 “아산 대표역사 명칭 변경으로 지역 정체성 살릴 것”

    박경귀 시장은 16일 주간 간부회의에서 온양온천역은 ‘아산 현충사’를 병기한 ‘온양온천(아산 현충사)역’으로, 배방읍 장재리 소재 아산역은 ‘장재역’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했다.서울역, 대전역, 천안역 등 어느 지역이나 대표 역은 해당 지역의 이름을 따서 짓는다. 하지만 아산 대표역인 온양온천역 이름에는 ‘아산’이 없다. 박 시장은 “28년 전 아산군과 온양시가 통합될 때, 아산 대표역인 온양온천역에 ‘아산’과 ‘온양’ 두 지명을 넣는 일을 추진했어야 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이제라도 아산권역 내 역사 명칭 바로잡기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역명을 정할 때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지명을 활용하거나 해당 지역과의 연관성, 역 소재지의 역사, 문화, 관광, 향토적 특성을 잘 반영해야 한다”면서 “온양온천역에 ‘아산 현충사’를 병기한다면 오늘의 아산시가 아산군과 온양시가 통합돼 만들어졌다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산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잠들어 계신 충절의 고장이라는 것도 함께 알릴 수 있는 만큼, 더 의미 있고 적합한 역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 온양온천역 앞에서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428번)를 탑승하면 아산 현충사를 비롯해 시 주요 관광지인 신정호, 은행나무길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박 시장은 “현재 아산에서 전철로 현충사에 가장 쉽게 닿을 수 있는 역이 온양온천역이다. 역 이름과 연계 효과도 분명한 만큼 관광객에게 효율적인 안내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1호선 전철역 '아산역'은 '장재역'으로박 시장은 KTX천안아산역 남단에 위치한 아산역의 명칭도 ‘장재역’이 더 적합하다면서 개칭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추진도 지시했다. 아산역은 장항선이 복선화되고, 장재리에 KTX천안아산역이 개통되면서 장항선 환승 편의를 돕기 위해 신설된 간이역이다. 박 시장은 인근 두정역, 봉명역, 쌍용역, 탕정역, 배방역 모두 역사가 위치한 지역의 지명을 딴 것을 예로 들며, ‘아산역’에도 ‘장재역’이라는 이름이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또 “외지인이 ‘아산역’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아산역을 아산의 대표역, 아산역 인근을 아산의 중심지라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아산역이 위치한 장재리는 역사적으로 온양시나 아산군의 중심지였던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장재리는 인근 신도시 개발 등 여러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크게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장재역’으로 개칭하면 지역 정체성을 더 잘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제 그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다만 박 시장은 역사 명칭은 시민 편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충분한 여론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익숙했던 역 이름이 바뀌면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온양온천역 ‘아산 현충사’ 병기와 아산역 역사명 변경은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를 키워나가기 위해서도 함께 논의해볼 필요가 있는 의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역 이름 정명(正名)에는 분명한 명분이 있고, 문화관광 도시의 지역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함께 의견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박 시장의 지시에 따라 장항선 및 1호선 전철 역사 명칭 변경을 위한 시의회 및 시민 의견 수렴, 여론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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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대중교통 활성화 ‘전 연령 대중교통 이용지원’ 정책 완성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개별 맞춤형 교통카드 혜택 안내에 나선다.시는 지난 2019년 4월 만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요금할인 사업을 시작으로 만 75세 이상 노인,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까지 순차적으로 버스비 무료 이용 대상자를 확대하며 교통복지를 실현해가고 있다.또, 국토교통부 알뜰교통카드를 아산시에 접목해 만 19~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할인을 추진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해 매월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시는 이러한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나에게 맞는 교통카드가 어떤 것인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발급은 어디에서 하면 되는지 등 혜택 전반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전단을 제작하고 읍면동 등을 통한 배포에 나섰으며,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난 4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대중교통 이용지원 정책을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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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충청권 유일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 본격 추진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25일부터 지역 농업인 영농비 절감을 위한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에 나선다.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은 아산시가 시비를 활용해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 특수시책으로, 지정된 21곳 농업기계 전문수리점에서 면세유 공급 대상으로 농협에 등록된 본인 소유 농업기계를 수리하면 농가당 연간 5기종, 35만원 내에서 부품 대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신청 방법과 지정수리점 등록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농업기계 교육팀(041-537-3887)으로 문의하면 된다.또, 올해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농업기계 교육팀이 오는 3월부터 14개 읍면동 마을 단위로 △농업기계 사용 전후 점검과 보관요령 △자체 정비 △야간반사판 부착 및 농업기계 교통안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노후화된 농업기계를 적기에 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홍보에 나서며 안전사고 예방과 기계화 영농 촉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97농가 1397건의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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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국제교류 다변화 시사… 2월 첫 간부회의서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6일 시청에서 열린 2월 첫 번째 주간 간부회의에서 “시정의 당면업무추진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 해외 자치단체들과의 교류를 다변화하고 교류 소재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박경귀 시장은 국·소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아산시의 국제교류 상황을 분석해 보면 특정 지역에 편중되거나 교류 추진이 정체돼 있다”면서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과 해외 교류를 활성화해 선진화된 제도를 시정에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시장은 “아산시 현안 사업 중 우리나라 최초의 온천 도시 지정과 국내 세 번째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우리와 근접한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며 실무 준비를 지시했다.이어 “온천 도시 지정과 관련해 이미 지난해에 독일 온천도시인 바트키싱엔을 방문해 온천을 활용한 근육통, 관절염,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 치료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면서 “올해는 일본의 온천 도시 한 곳을 선정해 방문하고 자매결연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역설했다. 또, “아산시는 이미 외국인이 3만명을 넘었고, 다문화 가정도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 속한다. 그래서 아산시는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려고 한다”면서 “올해 일본 하마마츠시를 방문해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정책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일본 하마마츠시는 시즈오카현의 서부에 있는 도시로 상주인구가 80만명에 육박하며, 외국인은 3만여명이 거주하는데 2001년부터 제1회 외국인 집주도시회의 외국인 집주도시회의는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가 중심이 돼 일본 내 외국인이 많이 사는 거리의 자치단체와 국제교류협회 등이 모여 외국인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도시의 행정과 지역의 국제교류를 위해 설립된 조직을 말한다.가 개최되는 등 다문화 정책의 모범 자치단체로서 명성이 높다. 한편, 아산시는 헝가리 등 6개국 7개 도시와 해외 교류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도 고양시 등 8개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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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신창을 서부권역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

    신창면 주민들과 박경귀 아산시장의 열린 간담회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신창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간담회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신창면의 발전과 비전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올해 7월 모아엘가 1단지 아파트 922세대 가 남성리 일원의 공동주택에 입주하게 되면 신창면 인구가 3만명을 넘게 되는데 아산시가 이에 부응하는 행정적 조치와 인프라 구축을 어떤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는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또, 전체 주민의 32%가 외국인인 신창면에 향후 외국인 증가에 따른 세심한 정책도 주문했다.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산시의 외국인이 이미 3만명을 넘어섰고, 신창면이 외국인 증가에 따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전제한 뒤 “아산시는 외국인들이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 바탕위에 국제상호문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신창면은 선장과 도고지역을 아우르며, 서부권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며, 기차가 멈춰버린 (구) 신창역에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침체된 면 소재지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이와 연계하여 읍내리, 오목리, 남성리 지역 등에 주민 생활 편익 시설을 확충하고 도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신창중학교 이전에 따른 기존 학교부지 활용방안, 신창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순천향대 대학가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 등 신창 지역의 현안 과제에 대해 주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다.아산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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