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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호 나눔명문기업 탄생… JB주식회사
아산시 제1호 나눔명문기업이 탄생했다.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가 지난 29일 아산시(시장 박경귀)를 방문해 JB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한권희)에 ‘나눔명문기업’ 가입 인증패를 전달했다.전달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JB주식회사 홍지원 본부장, 정회영 충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JB주식회사는 지난 3년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이상을 기부하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며 이날 충남 19호, 아산 1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홍지원 본부장은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더욱 지역과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회영 사무처장은 “향후 기부되는 사회공헌 성금은 아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증진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에 힘써오고 있는 JB주식회사에 감사드린다. 아산시에 제2, 제3의 나눔명문기업이 계속 나오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JB주식회사가 나눔명문기업의 날개를 달고 아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앞장 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JB주식회사는 아산, 천안, 세종시 외 7개 시군에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그린나래봉사단’을 통해 따뜻한 나눔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복지기관을 지원하는 ‘중부재단’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2
아산시,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에서 활동할 청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내년 1월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하는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정책 제안, 청년주간 운영·기획과 봉사, 캠페인, 네트워킹, 홍보 등 지역에서의 다양한 청년 활동을 펼치게 된다.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가 있거나 생활권이 있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정책 및 청년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청년아지트 나와유 누리집 공지(https://www.asan.go.kr/naeil/)를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오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청년행복팀으로 기간 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아산시 청년기본조례’ 제15조에 근거해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5기 청년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정책마켓 개최, 2022 아산청년주간 기획·운영, 천아제일문화대회 추진 등 다양한 청년 발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3
박경귀 아산시장, 디와이오토(주) 방문... ‘새정부 제1회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지정 위해 노력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8일 도고농공단지에 있는 아산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 선도기업 디와이오토를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은 근로자와 기업, 지역주민, 지자체 등 지역의 경제주체들이 근로 여건과 투자계획,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발굴한 경제력 요소에 기초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에서 폭넓은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을 통해 충남연구원과 컨소시엄을 맺고 미래차 핵심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미래차 부품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나고 완성차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디와이오토를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박경귀 시장은 이날 디와이오토 유태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의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강력한 사업 추진 의사를 확인했고, 사업의 성공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박 시장은 “디와이오토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문화를 사업에 참여한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미래차 핵심부품을 함께 생산하게 된다면 안정적으로 미래차 산업에 연착륙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새정부 제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디와이오토는 자동차 모터를 주력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최근 자율주행차에 장착되는 센서클리닝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현대차와 공동 개발하는 등 미래차 세계시장을 주도할 기업으로 기대받고 있다.4
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제7회 충남 고향마실 한마당축제 개최
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충남 대표 농촌축제인 고향마실 한마당축제의 7번째 막이 올랐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내 5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19일 이틀간 진행된다.행사 첫날 축제장을 찾은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를 찾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뜻깊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생태농업단지인 에코 농(農) 파크 조성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무동력 생태농업을 계승하고, 농촌 체험행사가 어우러진 축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축제가 가득한 신정호 아트밸리와 충남의 농촌 체험이 어우러져 전국을 대표하는 농촌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열리고 있는 고향마실 한마당축제장을 찾으면 짚풀공예, 장승과 솟대만들기, 떡메치기, 김장 등 전통 체험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천연비누만들기, 향초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할 수 있다.한편, 아산시는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2023년부터 고향마실 한마당축제를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정례 추진하는 방안에 관해 협의 중이다.5
아산시, (가칭)서부권 공공도서관 조성을 위한 설문조사 진행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서부권역 문화 격차 해소 및 독서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가칭)서부권 공공도서관 조성사업’ 시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한다.(가칭)서부권 공공도서관은 도비 60억원과 시비 11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까지 신창면 남성리 584-29 일원 공원용지에 연면적 4640㎡ 이내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QR코드 또는 링크(https://naver.me/xHniskwc)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이번 설문을 통해 서부권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공간구성 및 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도서관 공간구성과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송경숙 시립도서관장은 “서부권 주민들의 숙원인 공공도서관 조성사업이 본격 착수돼 너무 기쁘다. 시민의 생각을 담은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041-530-6209)으로 문의하면 된다.6
아산시, 클린하우스 60개소 추가 설치 완료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생활 쓰레기 배출 공간 클린화사업의 하나로 관내 60개 지역에 클린하우스(재활용 동네마당)를 추가 설치했다.클린하우스는 비가림막과 종량제봉투‧재활용품 수거함, 불법투기 감시 CCTV, 분리배출 안내판 등으로 구성돼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민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이는 거점 쓰레기 배출 시설이다.이번 사업은 별도의 쓰레기 배출장소가 없어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로 인해 미관저해 및 악취 문제를 겪는 단독주택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마을회관 앞, 마을 입구 등 60개소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시는 클린하우스를 깨끗하게 운영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우리 동네 골목길 청소사업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단속과 홍보를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7
박경귀 시장, 아산시공무원노조 워크숍 참석해 ‘유쾌한 소통’
‘2022년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노사상생 대의원 워크숍’이 지난 5일 모나무르에서 대의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노사한마음 소통 시간’에 참석해 대의원들과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노사한마음 소통 시간’은 대의원들이 평소 시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지를 무작위로 뽑아 즉석에서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라벨이 대한 시장님의 의견은?’이란 질문에 박경귀 시장은 “나도 워라벨을 하고 싶지만, 시민들이 간절히 찾으시면 외면할 수가 없다”며 “시민들을 위해 주말에도 출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알고 있다. 직원들이 워라벨을 찾을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온라인 콘텐츠 요청 질문에는 “직원들의 삶과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문학 강연을 확대할 생각이다.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서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으며, 직원 처우개선 질문에는 “국외연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필요하면 직원들에게 유럽 배낭여행에 대한 저의 경험을 전해드리겠다”고 답하는 등 솔직하고 시원한 답변을 이어가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민선 8기 아산시는 ‘일할 맛 나는 공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을 공표하고, 노사 협력을 통한 상생의 공직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8
제21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 개최
아산시 유림회(대표 홍익선)가 지난 21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1회 온양·아산·신창 향교 합동 유림 기로연을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임금의 명에 따라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나라에서 정기적으로 잔치를 베푼 전통문화 행사다.기로연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600년이 넘는 역사의 기로연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가치가 담겨있는 잔치다”며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려는 아산시가 가장 먼저 돌아볼 것이 우리 전통 문화예술이다”고 말했다.이어 “향교가 전통문화와 예절을 전수해 세대와 세대를 잇고, 자라나는 세대가 어르신을 공경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아트밸리 아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로연에서는 유림 표창 수여, ‘고령화시대 노인의 건강관리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주제 강연, 판소리한마당의 국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9
아산시 가족센터 둔포 분원, 16일 개소식 갖고 힘찬 출발
아산시 가족센터 둔포 분원이 16일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가족센터 둔포 분원의 개소를 축하했다. 박경귀 시장은 개소식에서 “아산시 다문화 시책 거점 기지인 가족센터의 둔포 분원 개소를 축하드린다”면서 “둔포 지역은 아산시 다문화·외국인 주민의 21.8%가 집중 거주하고 있어 다문화 시책이 중점적으로 펼쳐질 수밖에 없다. 둔포 분원이 하는 일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아산시가 더 나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머리 맞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둔포 지역은 아산시 다문화·외국인 주민의 21.8%가 집중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 초·중·고등학생의 20%가 다문화 및 중도 입국 자녀로 한국어 교육 및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하지만 관련 기관인 가족센터 등 프로그램 지원 시설이 시내권에 있어 서비스 제공과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둔포 지역 대상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둔포 분원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해 7월 강훈식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와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7억 원을 지원받으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아산시 가족센터 둔포 분원은 지상 3층 연면적 481.35㎡ 규모로, 1층은 사무실과 언어발달실, 2층은 교육실과 다목적 공간, 3층은 상담실 등으로 꾸며졌다. 총사업비 15억 원(국비7, 도비1, 시비7)이 투입되었으며 외국인 주민 접근성이 좋은 둔포초등학교 앞 건물을 매입해 설치됐다. 분원은 외국인 주민 및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방과 후 한국어 교실, 돌봄교실 등 아동·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주민을 위한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내·외국인 구분 없이 통합서비스로 제공된다. 시는 분원이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오늘 행사에 지역사회의 여러 리더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만 봐도 우리 지역이 다문화 시책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면서 “우리 시는 한발 더 나아가 임기 내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평의회가 지정하는 국제상호문화도시는 단순히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다문화도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으로, 다양한 외국인과 선주민이 상호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교류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박 시장은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여러 요건을 고루 갖추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한발 더 나아간 정책을 펼쳐야 한다”면서 “앞으로 할 일도 많고 가야 할 길도 멀지만 계속 노력하겠다. 여러분들도 아산시 다문화정책과 가족센터에 적극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10
온양행궁 복원을 통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방안 논의 가열
아산시 역사적 정체성의 상징인 온양행궁 복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가 발주한 ‘온양행궁 국가지정문화재 등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시는 지난 2021년 12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올해 8월 중간 보고회를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를 진행하며 온양행궁 해법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연구단은 온양행궁이 조선시대 왕의 온행에 관한 실증적 자료가 존재하는 유일한 행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영괴대와 신정비 등 왕의 온행 관련 유적이 현재도 남아있어 진정성이 매우 높은 문화유산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일제강점기에 확인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규명한 결과 온양관광호텔 일부와 시민로를 포함하는 온양행궁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성과도 거뒀다. 연구단은 이러한 온양행궁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가 사적이나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러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해 필요한 온양행궁의 위치와 현상 확인이 사유지 매입 등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히는 것을 부정적 요인으로 판단하며, 공유지 중심의 시·발굴 조사와 도지정문화재 보호구역 확대 및 도비 확보를 통한 토지매입 방안을 제시했다. 또, 이미 온천 활용으로 훼손된 온양관광호텔 지하공간은 연회장, 온천박물관 등으로 특화 활용하고, 지상은 탕실 복원과 주요 발굴 문화재 및 모형 전시, 이외 시민로 구간은 온양행궁 표시를 통한 위치와 역사성을 표출하는, 부분복원으로의 온양행궁 역사공원 조성과 한옥 온천 호텔 및 편의 공간 리모델링을 제안했다.보고회에서는 문화재 복원을 위한 아산시의 의지와 문화재 복원에 따른 원도심 개발 욕구와 주민들의 현실적 이익 상충 부분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층 진일보한 대안들이 제시됐다”며 “온양행궁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토지매입 예산 등 선결과제들, 원도심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방안 등을 전체적으로 검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