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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고 먼저 왔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 1번지’ 선언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습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오 시장은 “KTX·SRT·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대기업·협력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 우수한 정주 여건이 아산의 강점”이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산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자보조금과 세제 감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 감면 등 사전 상담을 거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금융 지원까지 갖춘 아산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투자 의향서 체결식이었다. ㈜원익IPS, ㈜씨앤엠, ㈜에이티이엔지 등 3개 기업이 아산시와 총 26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인했으며, 285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원익IPS는 100억 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고 평택에서 아산으로 일부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씨앤엠은 60억 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고,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해 10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어 산업단지 시행사 9곳, 공동주택 사업자 3곳, IBK기업은행 아산지점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상생협력 지원투자 협약식’도 열렸다.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을 돕는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원하겠다는 민·관·금융의 약속이다. 입지와 주거, 금융에 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환경을 입증한 셈이다.아산시는 이와 함께 투자유치과를 통해 투자 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등 기업별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1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입지 면적, 전력·용수·물류 여건, 인력 수급, 인허가, 보조금 등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했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하며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기업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 답사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소하고,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을 맺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
화성제관㈜, 올해도 이어간 따뜻한 나눔… 아산시에 1천만 원 기탁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화성제관㈜(대표이사 임준·임태원)이 1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임준·임태원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임준·임태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화성제관㈜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화성제관㈜은 2012년 설립된 금속 캔 및 기타 포장용기 제조업체로, 아산시 영인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연매출 약 105억 원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화성제관㈜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500만 원,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3
아산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신정호 카페거리 교통환경 개선
아산시가 신정호 인근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가 진출입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신정로(중로 2-6호) 확·포장공사를 22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신정호 야외수영장 인근부터 기산1통까지 991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좌회전 차로를 신설한 사업이다. 주말마다 신정호 카페거리에서 발생하는 불법 좌회전과 이에 따른 교통 지·정체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1억 5천만 원으로 도비 8억 원, 시비 33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2023년 3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 5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9월 공사를 마쳤다.특히 이번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신정호 주변 근린생활시설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좌회전 차로와 상가 진출입로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상가 이용객의 진출입 편의를 개선해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신정로 전 구간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잔여 구간인 기산1통부터 초사천까지 700m 구간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정로 확·포장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신정호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공공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4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10월 가죽·비즈공예 수강생 모집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문화 강좌 ‘감성 힐링 공예 체험’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죽공예 3회와 비즈공예 1회로 구성되며, 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죽공예는 △1회차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2회차 도트 카드 지갑 만들기 △3회차 다이어리 커버 또는 가죽 필통 만들기로 진행된다. 가죽공예의 기초와 주요 도구 사용법, 재단과 바느질 등 기본 기법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마지막 4회차에서는 비즈공예 ‘썬 캐쳐&행운 열쇠고리 만들기’를 진행한다.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비즈를 조합해 나만의 썬 캐쳐와 행운 열쇠고리를 만들며, 색상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의 문화 강좌가 매달 지역 여성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진욱 여성커뮤니티 센터장은 “공예는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손끝으로 작은 성취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은 온천동 소재 고삐가죽공방 김나영 대표(가죽공예 지도자 마스터)가 진행한다.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회기별 12명을 모집한다. 회기별 재료비는 2만 원이며, 자부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41-427-700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역 여성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문의: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041-427-7003) 누리집: www.asannaon.co.kr5
아산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50만 자족도시 도약 다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왁스,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의 포문은 아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열었다. 아산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아산시 학생회장단 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아산고등학교 선우찬 학생과 온양여자고등학교 선혜인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헌장을 낭독했다.이어 오세현 시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아산시민대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애향 부문 권예섬 ▲교육복지 부문 이미옥 ▲문화체육 부문 공정식 ▲경제환경 부문 백성현 ▲특별봉사 부문 김태균 씨와 ▲단체 부문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다. 올해 시민의 날은 민선 9기가 출범하고 아산시 인구가 40만 명을 넘어선 첫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아산은 올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 연간 1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6년 연속 전국 기초지방정부 수출액 1위와 무역수지 흑자 17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같은 성장을 토대로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반도체·디스플레이, AI 등 미래산업을 발판으로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오 시장은 “이 모든 변화가 향하는 곳은 결국 하나,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이라며 “도시의 눈부신 성장은 시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누리는 도시, 시민 한 분 한 분이 ‘아산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도시를 41만 시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6
㈜에이텍솔루션, 아산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온정 나눠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에이텍솔루션(대표이사 박병호·이곤섭)이 1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병호 대표이사, 석상봉 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병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에이텍솔루션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에이텍솔루션은 아산시 인주면 인주산업단지에 사업장을 두고 웨이퍼 재생(Wafer Reclaim), 실리콘 부품, 부품 세정, 유량제어장치(MFC) 등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존 아산공장 주차장 부지에 약 9,888.7㎡ 규모의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 1,08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과 기계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7
“대중교통비 부담 덜어요”…아산시, ‘충남형 모두의 카드’ 집중 홍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과 통학 청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충남형 모두의 카드(K-패스)’ 홍보에 적극 나선다.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내 주요 대학교(선문대·호서대·순천향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주요 이동 거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친다.‘충남형 모두의 카드’는 전국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 시 일반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까지 이용금액을 적립·환급해 주는 교통비 지원 카드다. 특히 아산 시내버스와 수도권 1호선 광역전철을 환승할 경우 기본요금을 사후 환급받을 수 있어 수도권 통근·통학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층과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요 생활 거점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홍보 대상지는 △관내 주요 철도 역사 5개소(아산역·탕정역·배방역·온양온천역·신창역) △관내 대학교 3개소(선문대·호서대·순천향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18개소 등 총 26개소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통학하는 대학생과 서울·경기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혜택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8
“놀이로 배우는 건강”… 아산시, 튼튼어린이건강체험관 개인 참여자 모집
아산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튼튼어린이건강체험관’(이하 체험관)의 개인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6~7세 어린이로,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원활한 체험 운영을 위해 5명 이상 10명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체험관은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배방읍 용연동길 50, 2층)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다.프로그램은 영양, 구강, 심폐소생술, 금연, 절주, 건강마트, 손 씻기, 암벽타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041-536-8722)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9
오세현 아산시장, 제25회 따뜻고을잔치 참석… 이웃 간 화합 응원
오세현 아산시장은 14일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제25회 따뜻고을잔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팔·구순잔치’,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팔·구순잔치’에서는 지역사회를 함께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 간 존중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물리치료, 전통놀이, 먹거리 등 20여 개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오세현 시장은 “제25회 따뜻고을잔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팔순과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10
아산시, 신정호 키즈가든·별빛오름길 11월 개장 앞두고 현장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1월 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 개장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과 이용 편의,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막바지 개장 준비에 나섰다.시는 20일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안전·아동·조경·토목·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은 신정호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가족 휴식공간, 숲길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점검은 시설 준공 이후에도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안전과 편의에 관한 보완사항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방문도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각자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별빛오름길의 난간과 배수·포장·피뢰시설, 키즈가든 내 각종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어린이의 활동 특성과 단체 방문객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추가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도 면밀히 확인했다.아울러 신정호 본연의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시설물과 주변 경관의 조화도 함께 살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편의시설 확충, 공간별 특성을 담은 안내판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장 전까지 필요한 보완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키즈가든 내 매입 건축물의 활용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향후 해당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휴식·교육 공간이자 신정호 정원과 키즈가든의 시설 관리 및 안전을 총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신정호는 많은 시민이 찾는 아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라며 “새로운 시설이 개장하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전은 아무리 꼼꼼히 살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여러 분야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함께 현장을 찾은 것도 각자의 시각에서 보완점이 더 없는지 마지막까지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정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키즈가든은 △신정호와 남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믹가든’ △예술과 놀이를 결합한 ‘아트플레이가든’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모험 놀이공간인 ‘어드벤처가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인 ‘피크닉가든’으로 구성됐다.‘별빛오름길’은 남산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신정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10월 1일 개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신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신동매립장 진출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 도로를 개통한다.기존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는 안전성 문제로 차량 통행이 제한돼 주민들이 천안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 3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아산시는 기존 도로를 재개방하는 대신 연장 125m, 폭 5m 규모의 새로운 연결도로를 개설했다. 교차부를 재배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정지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매립장 차량의 출입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동 주민들의 천안 방면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인근 지역의 차량 통행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로 합류 및 교차 구간에서는 서행하고, 진입·진출 시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충분히 확인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12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100일 기념 일정 생략한 이유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100일 기념 일정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성과 발표’보다는, 현안들의 ‘실행’에 방점을 둔 선택이라는 것이다. 오 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다른 지역은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성과보고회를 여는 경우가 있지만, 아산은 제가 민선 8기 후반기부터 이어 온 여러 사업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연속해서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삼성 투자 관련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됐고, 그 후속 조치들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정 시점에 맞춰 성과를 정리해 발표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는 설명이다.그러면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봐도 아산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며 “그 변화가 성장과 발전이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준비와 움직임 속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오 시장은 아산의 변화를 바라보는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도 소개했다. 그는 “내부에서는 이런 변화를 체감하는 정도가 덜할 수 있지만, 지난주 외부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만난 언론사 관계자들은 아산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복 받은 도시’, ‘열심히 하는 도시’로 평가했다”고 소개했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향한 산업 육성, 아산페이 확대 발행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대규모 도시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을 꼽았다.또한 “이 같은 성과는 시장이나 일부 간부 공무원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시청 전체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가을철 관광자원 홍보 △유튜브 쇼츠 등 영상 홍보 콘텐츠 적극 활용 △시의회 임시회 건설적 제안 수용·대응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실효성 낮은 사업 점검 △독감 예방접종 및 직원 건강관리 등을 주문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중요한 것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추진 중인 사업을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만드는 것”이라며 “삼성 투자 후속 방안 등 남은 하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아산에 찾아온 성장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13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 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자세한 사항은 짚풀문화제 누리집(www.zipp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041-544-8290)와 아산시 콜센터(1422-42)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14
“박물관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진로체험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유물 관찰과 기념관 탐방을 연계한 진로 탐구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총 8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오후 12시 30분과 3시에 시작하고, 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박물관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기념관 관람과 3차원(3D) 인쇄 기술로 재현한 유물 관찰, 스티커를 활용한 전시 구성 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이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유물을 연구·보존하고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문화 공간임을 이해할 수 있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열리고 있는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고불맹사성기념관의 특별전을 구성해 보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구하고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불맹사성기념관(☎041-536-8497, 041-541-5330)으로 문의하면 된다.15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전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 – 가문의 기록, 역사가 되다’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의 기증 유물과 그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으로부터 26건 66점의 유물을 기증받았으며, 이 중 엄선한 유물을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개인이 소장해 온 가문의 기록을 공공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는 총 4부로 나누어져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의 역사와 당시의 사회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제1부에서는 집의공 맹유백을 시조로 하는 종중의 기원과 혈통을 담은 《신창맹씨대동보》 및 《신창맹씨호군공파보》 등을 통해 가문의 뿌리를 살펴본다.제2부에서는 조선 후기 신창맹씨 족보 위조 사건을 다룬다. 1831년(순조 31년) 아산에 거주하던 유학 맹학순이 문중 사람들과 함께 연명해 예조에 올린 소지(所志·등장)와 각 도 관찰사가 보고한 위조 사건 관련 관문(關文) 등 희귀 기록물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당시 세도정치기 사회적 혼란과 신분제 동요를 보여줄 예정이다.제3부에서는 금천공 맹만시, 안동공 맹세형 등 종중을 대표하는 주요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다. 맹만시의 교지와 시권, 안동공 시제 축문, 1970년대까지 실제 사용된 제기 등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제4부에서는 유물 기증에 담긴 후손들의 뜻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가문의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증의 의미와 유물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별전은 잠들어 있던 기증 유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토양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소중한 유물을 흔쾌히 기증해 주신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께서 기념관을 찾아 가문의 기록이 역사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16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부지 내 ‘아산용화생활체육관’ 명칭 확정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가칭)아산용화체육관의 시설명을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아산용화생활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시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총 7개의 후보를 마련해 지난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아산톡톡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총 515명이 참여해 1인당 2개의 명칭을 선택한 결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223표(21.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명칭 선택 이유로는 ‘이름이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워서’가 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아산용화생활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51㎡ 규모의 공공체육시설로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동과 건강·여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9월 중 체육관 외벽에 확정된 시설명 간판을 설치하고, 현재 아산시체육회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세부사항을 협의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온양5동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 개관한 뒤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2027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명칭인 만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친숙한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7
"주말에도 농기계 빌려요"…아산시, 농번기 토요일 비상근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가을철 농번기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이번 토요일 비상근무는 영농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에 주말에도 농업기계 임대가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임대 가능한 기종과 신청 방법은 평일과 동일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현재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경운기 등 111종 68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또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한다.앞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휴일 임대에서는 전체 임대 농가 2,865호 가운데 21.5%인 617호가 이용했으며, 전체 임대 기계 4,006대 중 22.0%인 882대가 휴일에 출고됐다.시는 휴일 임대가 농번기 주말 영농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농업인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을 지속해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경영비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가을철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말에도 직원을 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다만 2인 1조 교대 비상근무로 운영되는 만큼 농업기계 입·출고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농업기계 임대와 관련한 문의는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하면 된다.18
아산시,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전달…기후위기 캠페인 동참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와 실천에 나섰다.이번 성금 모금과 캠페인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네팔 유학생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네팔 유학생회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및 캠페인에 아산시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산시는 유학생회의 뜻에 공감하고 아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모금된 성금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에도 참여했다.성금 전달식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후위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과 고국의 가족을 걱정하는 관내 네팔 유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가 시작한 피해 복구 모금과 캠페인에 아산시도 뜻을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민과 공무원, 기관·단체가 함께 모은 정성이 네팔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은 “고국의 안타까운 소식에 슬픔에 잠겨 있던 네팔 유학생들에게 아산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행동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19
아산시, 이순신의 감성과 만나는 『난중일기 365』 출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난중일기』(글항아리, 박종평 옮김)에서 이순신의 기록을 발췌해 365일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한 관광기념품 『난중일기 365』를 출시했다. 『난중일기 365』는 임진왜란 발발한 1592년부터 이순신이 서거한 1598년까지의 기록을 365일 분량으로 선별해 수록했다. 날씨와 그날 만난 사람, 자연에 대한 감흥과 소소한 일상부터 나라에 대한 걱정까지, 성웅이라는 이미지 뒤에 가려진 인간 이순신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상품 기획은 ‘『난중일기』를 알고 있지만,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했다. 『난중일기』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하는 동시에, 이순신이 처음부터 완성된 영웅이 아니라 수많은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낸 한 인간이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순신의 하루를 읽고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단순한 구성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찰’의 의미를 담았다.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이 이순신의 기록을 따라가며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를 일상 속 관광상품으로 풀어낸 이유이기도 하다.1년 동안 하루 한 편씩 기록을 따라가며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휴대하기 편한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했다. 『난중일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이순신의 하루를 천천히 따라가며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입문용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영이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시는 이순신의 정신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로서, 호국 관광을 넘어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9월에 출시한 『난중일기 365』는 500부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방문하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한편, 아산시는 여해나루 기획전 ‘우리 안의 이순신’을 운영 중이며, 『난중일기 365』 체험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운영시간: 화~일요일 10:00~19:00(월요일 정기 휴무) / 동절기(12월~3월) 10:00~18:0020
아산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50만 자족도시’ 밑그림 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 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2027년 추진할 주요 시책 149건을 발굴·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차시로 나눠 진행됐다.시는 2027년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발전 전략을 발판으로 지역 주도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확충해야 할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시는 △메가프로젝트 연계 경제 붐업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정주 인프라 확충 △지역 주도 균형발전 기반 확충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공약 35건, 국정과제 연계 20건, 중앙부처 및 충남도 협력사업 24건, 타시군 사례 8건, 기타 62건 등 총 149건의 시책을 확정했다. 이 중 신규 사업은 72건, 기존 사업 보완·발전은 77건이다.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면, 기획경제국과 행정안전국은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전략산업 총괄 지원체계 구축 △지역거점 10대 창업도시 지정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행정업무지원 플랫폼 구축 등 31건을 제안했다.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확대 ‘아산스테이&모닝 컬처프로젝트’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임종사례 관리 △열린관광센터 하이스테이션(HI-Station) 운영 등 23건을 제안했다.환경녹지국과 도시개발국은 △시민건강 및 환경보호를 위한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 △물빛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 35건을 발표했다.건설교통국과 미래도시사업소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개설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온양5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22건을 내놓았으며, 홍보·시민소통·보건·농업·수도·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신규 시책이 제시됐다.오세현 시장은 시정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 시대 흐름까지 살피고, 예산과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오 시장은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도 결산, 현년도 집행, 내년도 편성이 함께 이뤄지듯, 시책의 구상도 단계적으로 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된다”며 “좋은 시책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과 국가 정책 방향, 시대 상황의 변화, 다른 자치단체의 사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구상에 그칠 수밖에 없다”면서 “내년도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되기 전까지 오늘 논의된 시책들을 세부적으로 다듬어 예산과 실질적으로 연계해 달라”고 당부했다.동석한 외부 전문가들을 향해서도 “행정에서의 조언은 실현 가능성과 구체화를 전제로 할 때 가치가 있다”며 “비판이든 어떤 형태든 가감 없이 조언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세부 계획을 수립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