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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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성공 개최 ‘시동’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채종병)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축제 운영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박원복 씨와 선문대학교 학생 국재현 씨가 참여해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수행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축제 페스티맵’ 활용 교육,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축제 페스티맵’은 주요 행사장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자원봉사자의 현장 안내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은 축제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1,12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관람객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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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온(ON) 재난봉사단’ 1기 출범… 자원봉사자 100명 선착순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5월 31일까지 ‘제1기 아산 온(ON) 재난봉사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산 온(ON) 재난봉사단’은 기존 단체 중심의 재난 대응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구성되는 개인 자원봉사 인력풀로, 평상시에는 연 1~2회의 역량 강화 교육 및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관내·외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만19세 이상(2007년 이전 출생자) 아산시민 및 관내 대학생·직장인 △관내·외 재난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가 가능한 자 △위촉 기간 봉사단 활동에 참여 가능한 자 등이다.참여자에게는 △봉사단 위촉장 수여 △활동인증서 발급 △우수봉사자 표창 및 교육 기회 제공 △선진지 견학 및 자원봉사 인정보상 혜택 우선 제공 △재난 현장 복구 활동 시 실비(교통비·식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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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시내버스 노선 개편, 통학 불편 해소 최우선”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온양교통운수(주), 아산여객(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 시장은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등 학생 등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아산시는 신설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버스 과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시내 학군을 지나는 311·320·402·404번 등 주요 노선의 하교 시간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등 신규 주거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교 신설로 통학 수요가 급증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대 변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교통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기존 노선을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10대를 추가 증차해 근본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노선버스 체계 전면 개편 용역’과 연계해 노선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시범 운영과 모니터링을 거쳐 2027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 시범 운영 △현금 없는 버스 전 노선 확대 △심야버스 및 아산콜버스(DRT) 운행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오 시장은 “실제 이용객과 운수종사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필요하다면 재정 투입도 적극 검토해 적기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시내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와 차고지 등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시 차원의 지원과 운수업계와의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한편, 아산시는 현재 시내버스 151대, 공영버스 36대 등 총 187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 모종중 통학 노선(305번)과 배방·탕정역 일원 신설 노선(830·840·860번) 등을 개통하며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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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탕정 물환경센터 체육시설 조성’ 대상지 현장점검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탕정면 갈산리 물환경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물환경센터 잔디광장은 약 1만㎡ 규모로, 현재 게이트볼장 1면 조성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또 잔디광장 내 약 8,000㎡ 부지는 파크골프장 9홀 조성이 가능한 면적으로, 기준 요건을 충족해 충청남도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상태다.이와 함께 2031년 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 상부에 축구장 2면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부지는 탕정온샘도서관 및 온샘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일반차량 110대와 대형차량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도서관 화장실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이날 현장에서는 △부지 적정성 △교통 및 접근성 △주민 이용 편의성 △환경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다.오세현 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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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8일 건설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직원에게 1억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시는 출산 장려에 앞장선 기업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혁호 대표이사,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해 1억 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한다. 시는 기업의 우수 사례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과 대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혼인신고 5년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25%를 지원한다. 자녀가 없는 가구는 최대 100만 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출생축하금은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을 지급하며,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총 1,000만 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해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아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아동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여기에 시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산후 관리비 지원을 최대 300만 원까지 확대하는 등 ‘보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출산과 양육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혁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저출생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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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정부 메가특구, ‘제2 실리콘밸리’ 동력 삼아야”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라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축제라는 콘셉트를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또한 도로·주차장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사업의 지연 문제도 지적하며, 사업 속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그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AI(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도구를 활용해 행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의 공기를 최소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와 설계 등 사전 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해달라”고 지시했다.이밖에 오 시장은 △본청-읍면동 간 합리적 업무 배분 △다같이교육문화센터 접근성 및 주차 보완책 마련 △전문가 중심의 LNG 열병합발전소 협의체 구성 △5~6월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 방문 적극 대응 등을 지시했다.한편, 재선 1주년을 맞은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 비상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재정 조기 집행 등 전국적인 불황 속에서도 아산은 경제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런 성과는 수준 높은 아산시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업무 추진 결과가 하반기 성패를 좌우한다”며 “타지역의 부러움을 사는 아산의 성장 잠재력에 자부심을 갖고, 공직자 본연의 소명 의식으로 한 발 더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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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대상 ‘첫’ 자체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무직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현직 노무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아산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내내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갑질 예방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 예방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등으로, 특히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교육에는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 접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오세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아산시의 얼굴이며 자랑”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해외 배낭연수, 퇴직예정자 교육훈련, 힐링 워크숍, 장기재직휴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체 교육을 지속 실시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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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장학금 전달… 12년째 ‘해맑은 미래’ 동행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2일 코닝정밀소재(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7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해맑은 미래’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간에 걸쳐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뒷받침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 21억 원, 수혜 학생은 500여 명에 이른다.특히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학생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후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함께 자리해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재형 상무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주)의 오래 이어진 나눔은 아산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아산시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장학사업 외에도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 등 계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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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아산맑은쌀’ 몽골 수출길 열렸다…프리미엄 쌀 라인 진출

    아산시 ‘아산맑은쌀’의 몽골 수출길이 열렸다. 시는 16일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MAGIKO),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농협)와 함께 아산 농특산물의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석희 바트에르덴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장, 김명규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몽골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 공유와 현지 홍보, 판촉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수출을 넘어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품질 기반 수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몽골로 수출된 한국 쌀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가 제품이 중심이었으나, 아산맑은쌀은 프리미엄 품질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하는 사례다.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쌀 품질 개선 노력과, 현지 사정에 밝은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척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바트에르덴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장은 “최근 K-팝 등 한류 확산으로 몽골 시장에서 한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농식품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이번 아산맑은쌀 수출을 계기로 현지 유통과 판촉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협약의 첫 결실로 오는 6월 아산맑은쌀 약 10톤을 몽골에 수출할 예정이다. 5월 중 실무협의를 거쳐 유통 방식과 판촉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쌀 수출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판로를 모색해 온 결과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출은 잉여 물량을 해외로 분산해 가격 하락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아산맑은쌀을 시작으로 배, 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출을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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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기피제 분사기 19대 가동

    아산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여름·가을철, 농작업과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5월부터 7월 사이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는 사전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옷 위에 충분히 분사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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