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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명예기자] 곡교천에 함성이 울려 퍼지다! -아산에서 열린 제1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배 전국노젓기대회-

홍보담당관 0415402073 2024.06.07 최종수정 93






곡교천에 함성이 울려 퍼지다!

-아산에서 열린 제1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배 전국노젓기대회-

 

하나 둘! 하나 둘!’


곡교천을 힘찬 구호 소리로 채웠던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가 지난 425일부터 이틀간 아산시 곡교천 일원에서 펼쳐졌다.


노젓기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수군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통영에서 개최되는 거북선 노젓기대회를 벤치마킹하여 만들어졌다.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총 86(기관단체 46, 읍면동 35, 여성부 5)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5개의 각 라인에 나룻배 형식의 좁고 긴 배들이 자리했다. 경기는 반환점인 부표를 돌아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키잡이의 지시에 따라 노를 저으며 방향을 조절했고 대회는 예측할 수 없는 결과와 역동적인 분위기로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첫날 경기 결과 A1위 아산시유도회, 2위 평택해양경찰서, 3위 통영·아산 새마을회가 B1위는 아산시 장애인체육회, 2위 아산시 직장운동본부, 3위 아산시체육회 생활체육팀이 수상했다. 1위 팀에는 상금 100만 원, 2위 팀과 3위 팀에는 각각 7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특히 A3위를 차지한 통영·아산 새마을회의 참가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통영 거북선 노젓기 대회에 아산 새마을회팀이 참가하며 통영 새마을회와 아산 새마을회의 협력 관계가 빛난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 참여했던 한 선수는 대회를 위해 연습을 하다 보니 체력도 좋아지고 동료 간의 단합도 좋아져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 반드시 우승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경기 둘째 날은 읍면동 경기답게 각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와 다양한 응원전을 펼치며 경기에 열기를 더했다. 영인면 B팀이 최종 1위를 기록했으며, 염치읍 A팀과 선장면 A팀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여성단체 번외 경기에서는 아산시청직장인운동경기부가 1위를, 아산누리FC2, 아산시보건소가 3위에 올랐다.


시민기자 맹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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