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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명예기자] 주말농장으로 도시농부가 되다!

홍보담당관 0415402073 2024.05.03 최종수정 390







주말농장으로 도시농부가 되다!
시민기자 김선용 

 

2024년도 46일 아산시의 주말농장이 문을 열었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20여 년간 운영되고 있는 아산시 주말농장은 해마다 도시농업에 관심 많은 아산시민에게 큰 기대를 안겨 왔다.


아산시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주말농장은 총 7개소로 염치읍 방현리에 2, 배방읍 갈매리, 송악면 외암리, 방축동, 신인동, 배미동에서 1곳씩 운영 중이며, 텃밭 총면적은 24.2121,150개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아산시 주말농장은 경작을 위한 경운, 정지, 로터리 작업 등의 기반 작업 후 분양을 진행해 농사를 처음해보는 시민들도 쉽게 경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은 대부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지만, 아산시의 주말농장은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다.


지난 3월 초, 아산농업기술센터 사이트에서 주말농장 텃밭을 온라인 선착순으로 분양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온라인 분양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당일에 분양이 마감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순히 주말농장 분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초보 농장주들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에는 주말농장 사전교육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무려 1,000여 명이 교육에 참석할 정도로 많은 호응이 있었다. 사전교육에서는 주말농장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주의점, 작물 재배와 비료 등의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9.9의 텃밭은 가꾸기 어렵지 않은 소박한 크기지만, 직장생활로부터 쌓은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는 충분한 크기다. 주말마다 가족, 이웃들과 함께 직접 농산물을 키워내며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에 주말농장은 도시민에게 적합한 여가 활동이다.


한편 아산시 주말농장은 작물 수확기에 맞춰 올해 11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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