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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국 시정브리핑

전략홍보 2022 2024.02.13 최종수정 859


 

존경하는 39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산시 기획경제국장 오채환입니다.

 

도전과 혁신을 시정의 중심에 둔

[2024년 아산시정 운영계획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500여 일]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500여 일은

새로운 아산으로의 도약의 과정이었습니다.

 

아산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새롭게 도시브랜딩 되었습니다.

 

시민이 참 주인되는 참여자치가 시작되었으며

39만 아산시민이 힘을 모아

국립경찰병원을 아산에 유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1]

그리고 2023, 참여자치도시 아산은

전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작년 2월 시민 120명을 포함하여 총 217명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유례가 없던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혁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하여

주민대표기구로 참여자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2]


또한 아트밸리 아산고품격 문화도시로 비상

한 해였습니다.

 

아트밸리 아산을 바라보는 대외 평가는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전국의 광역과 기초지자체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브랜드 평판조사에서 

줄곧 40위권을 맴돌던 아산이,

 

작년 48위로 10위권 내 첫 입성 후

올해 1, 전국 7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국리서치의 무작위 소비자 조사에서는

아트밸리 아산이 호감도와 인지도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도시브랜드 부문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3]


또한 지난해 9, 우리시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 온천인 온양행궁이 있는

가장 오래된 최고(最古) 온천도시에서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의 명성까지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온양행궁터에서 치러진

전국 최초 온천산업박람회에서 아산은

치유와 치료의 온천 의료 산업의 새로운 비전제시로

대한민국 온천 수도로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4]


그리고 기업이 먼저 찾는 투자유치 1번지 아산

지난해 4월 글로벌 기업 삼성디스플레이의 41천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한 해 동안 외국인 투자 기업을 포함하여

29개 기업, 55천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디스플레이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메카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약 1조 원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이

예타 대상으로 확정되면서

SOC 사업을 제외하고 아산시 역대 총사업비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이 되었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5]


그리고, 지난 60여 년 동안의 축제를 모두 버리고

오직 이순신에만 집중하여 새롭게 탄생한

지난해 성웅 이순신 축제는,

 

2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흥행에도 성공하고

정체성을 확실히 세운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예장 행렬을

전국 최초로 왕실 규모로 재현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

시민들에게 충무공의 도시라는 자긍심을 드렸습니다.

 

[2024년의 목표]


2024년 아트밸리 아산은

도전과 혁신의 기세를 이어나가

대한민국 최고도시로 힘차게 비상하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1]


그 중점사업 첫 번째로

도시 곳곳에서 365일 문화예술이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 아트밸리아산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더 이상 우리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보러

수도권을 찾을 필요가 없는 아산을 만들겠습니다.

 

시즌별 개최하는 브랜드 문화예술 공연으로

아산시민의 일상이 문화예술로 가득차고

더 나아가 타지역시민들이 아산으로

문화예술을 즐기러 오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특색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인프라

탄탄히 갖추겠습니다.

 

특히 39만 아산시민이 염원하는 최대 숙원사업인

예술의 전당2026년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재원 마련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공연장이 건립되면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이 가능해져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데

제 역할을 든든히 하게 될 것입니다.

 

작년, 성공리에 개최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

지난해의 개최 경험을 토대로

축제의 독창적 콘셉트를 보다 충실하게 담아

아산시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관광축제로 도전하겠습니다.

 

아산은 대한민국 온천수도입니다.

 

기존 목욕과 레저 중심의 온천관광에서

치유와 치료의 기능을 더한

온천 의료 산업 개념으로 차별화해 나가겠습니다.

이 목표에는 유럽의 유명 온천도시들처럼

온천치료가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독보적 사업까지 포함합니다.

 

또한 아트밸리아산 문화예술 정책과도 연계해

온천과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온천 수도로서

온천산업을 이끌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2]


둘째, 글로벌 산업경제도시로의 위상을 이어가겠습니다.

 

미래의 영광은

도전하고 준비하는 도시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아산의 100년 미래를 좌우할 트라이포트 아산항

2025년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발 논리를 충실히 담은 수요조사서와 

현지실사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 서북부 지역이

충남경제자유구역에 최종 지정되어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메가시티로 성장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아산의 향후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닦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주력 분야인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과 함께

바이오, AI 분야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현대자동차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이 있고

현재 14개 산업단지가 조성중이거나 조성될 예정으로

기업 유치의 최고의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기업이 오고 싶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을 넉넉히 품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조성하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3]


셋째, 함께 누리는 행복이 가득한 아산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20237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출생아 증가폭이 전국 1를 기록하였습니다.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인구 유입을 끌어오고

그로 인한 거주로 결혼과 출산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대폭적인 아산형 출산 지원정책이 더해지면서

이뤄낸 의미있는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아산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도시

출산 친화 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산의 외국인 주민 비율은 약 11%에 달합니다.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상호 교류를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말 국제상호문화도시지정을 목표로 두겠습니다.

 

또한 높은 외국인 수요, 전국 최대 광역교통망을 갖고 있는 우리 시의 장점을 살려

천안아산역일원에 출입국,이민청유치에도 힘쓰겠습니다.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아산형 효도시정정책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멀리있는 자식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의 자리에서

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살펴드리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4]


넷째, 중부권 거점 도시, 아산의 위상에 걸맞는

도시다운 도시의 품격을 갖추겠습니다.

 

KTX 천안아산역은 연간 이용객이 800만 명에 달하는

충청권 교통 허브이자 철도 교통의 요지입니다.

 

공공이 부지를 제공하고 건립 자본은 민간에서 유치하는 

민간주도 공공참여방식으로

연면적 47만 제곱미터전국 최대 규모에 달하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겠습니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아산시와 천안시 시민은 물론

충청권 전체의 대중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사업이 될 것입니다.

 

중부권 최대 명품 신도시가 되는 탕정2도시개발사업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단순히 2만여 호의 주택만 대량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와 상업, 연구가 어우러진 융복합 혁신성장 

거점지역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구역 내 주거, 일자리, 문화, 산업 시설등을

도보로 15분 내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람 중심 도시로 조성하고

 

도시 중앙의 매곡천을 워터웨이, 커널웨이로 특화해

일상에 녹아드는 친환경 수변도시로 가꾸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39만 아산시민의 힘으로

국립경찰병원 유치를 이뤄냈습니다.

 

국립경찰병원이 문을 열면

시민의 의료 서비스 개선은 물론이고

우리 시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입니다.

 

초사동 일대를 주거와 상업, 의료 기능이 복합된

미니신도시로 키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아산 북부권의 중심 둔포와 신도시 일대 탕정을

읍으로 승격시켜 주민들의 생활편의 시설을 보다 확충하고

최상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읍 승격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리시는 50만 이하의 도시임에도

현재 18개소에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2021년 통계청 기준, 도시개발사업 시행면적이 전국 2입니다.

 

이렇듯 아산시는 도시 발전에 따라

개발 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 도시개발구역 지정 권한이 없어

행정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 중앙 정부에 도시개발 사무특례 인정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도래를 위한 시대적 요구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특례 부여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아산시민들의 이동권은 올해 한층 더 확장될 것입니다.

 

올해 처음, 수도권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정기승차권 교통비 지원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10월에는, 배방, 탕정, 둔포, 신창 등

인구 밀집지역이면서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순환하는 노선버스를 구축하여

시민의 편리한 발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5]


다섯 번째, 아산에 산다는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갖추겠습니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최종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올해 충남 제1호 지방정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의 요람인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올해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신정호 아트밸리의 또 다른 축이 될

신정호 아트밸리 키즈가든남산힐링레저공원

함께 조성하여 예술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시각적으로, 또 물리적으로 편하게 쉴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할 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쾌적한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용화 숲속힐링 체육공원이 올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고

맨발 황토길로 조성 중인 궁평저수지를 포함한

권역별 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순차적으로 가꿔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도울

북부권 둔포 국민체육센터와

곡교천 그라운드 골프장을 올해 안에 준공하고,

 

서부권 도고 스포츠타운과 선장 축구센터,

선장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책과 가까운 인문학 도시 아산

권역별 도서관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우선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내 도서관과

음봉복합센터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배방월천도서관은 8,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정주환경의 중요한 축, 아이들 교육도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끼와 잠재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 지원은 물론

예술과 스포츠 분야 활동도 더욱 활성화하여

아산형 교육사업으로 특화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 청룡의 해의 힘찬 다짐]


지금까지 다섯 가지 중점과제를 통해

올해 아산시 시정계획을 브리핑하였습니다.

 

2024청룡의 기상을 닮은 우리 아산시

더 높고 힘차게 날아올라

도전과 혁신으로

가장 큰 도약과 힘찬 성장을 이뤄내도록,

 

39만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213

 

아산시 기획경제국장 오 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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