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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맞춤형 조직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20.09.03 15:25:31 최종수정 245
<p><span style="font-size: 14pt;"><b>- 코로나19 장기화에 초점...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도 문제없게</b></span> </p>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모습 







아산시보건소가 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한다.


주요 추진방향으로는 ▲감염병 관리업무 진단 및 교육을 통한 추진체계 재정립 ▲코로나19 대응 장기화에 따른 직원피로감 등 근무부담 완화 ▲분업화・전문화를 통한 체계적인 근무시스템 구축 ▲원활한 정보공유 및 소통방안 마련 등에 초점을 맞춘다.


시 보건소의 직원은 총 210명으로 전직원 분업을 통해 감염병 관리업무의 전문화를 추진한다. 그동안 감염병관리팀(1팀 7명/ 역학조사관 4명)과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왔으나


앞으로 감염병관리 업무 진단을 통해 업무흐름에 따라 체계를 재정립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분업화에 초점을 두고 근무시스템을 개편한다. 전직원이 수행하는 코로나19 대응업무는 세분화・전문성이 축적될 수 있도록 같은 업무에 투입하며, 지소별 직원은 같은 날 편성해 효과성을 높인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규모 확산에 대비하여 긴급하지 않은 보건제증명 업무 등을 잠정 중단하고 경험있는 팀장급 중심으로 민원대응 TF를 가동해 감염병관리분야 민원대응을 분리하여 감염병관리 본연의 임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인 감염병관리 업무 전담자는 추후 보직부여 시 우대 등 인사상 우대조치를 시행하며 휴무일을 최대한 보장한다.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정보공유 및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정보만 지침대로 관리하고 나머지 사항은 부서 간 공유한다.


시에 따르면 2일 1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누계 40명으로 29명이 격리해제 되어 11명이 격리되어 치료중이다. 사망자는 없으며, 536명이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연이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평상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 경우를 대비한 비상 대응 매뉴얼과 체계를 준비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관리 체계 구축으로 수준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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