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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향토문화 인문학 ‘아산을 빛낸 역사 속 인물들’ 운영

기사입력 2020.08.04 18:56:20 최종수정 101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충청남도 향토문화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아산을 빛낸 역사 속 인물들’ 프로그램을 8월 5일부터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고장의 역사인물과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아산지역 역사를 주제로 대표적인 역사 속 인물의 생애와 관련된 문화유산을 다룰 예정이다.


조선의 명재상 맹사성을 필두로 꿈을 이룬 과학자 장영실, 시대를 움직인 지식인 김옥균 등 아산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생애 및 활동 등을 학습하고 역사골든벨, 해시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한다.


참여자가 직접 문화재 해설사가 되는 ‘강의실에서 떠나는 답사여행’도 진행한다. 영조, 사도세자, 정조가 찾은 ‘온양온천’, 외암 이간과 ‘외암마을’, 조선시대의 천주교 박해와 ‘공세리 성당’ 등 아산의 역사적 장소에 대해 참여자가 직접 해설사가 되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향토문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우리지역의 역사 및 유산에 대한 아산 시민의 정체성을 찾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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