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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충남독서대전’ 디지택트 체험방식으로 운영 전환

2020.07.24 최종수정 394
 

  - 디지털과 만나는 새로운 독서축제 모델 제시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월 23일 아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제2차 충남독서대전 추진협의회를 열고 ‘제1회 충남독서대전’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기는 ‘디지택트’ 체험방식 축제로 개최하기로 했다.


4차 산업시대 미래과학도시를 선도하는 아산시의 이미지를 담아 최신 디지털 도서관 체험(XR도서관, ARBOOK 체험 등)과 사이버상에서 만나는 ‘디지택트’ 방식의 독서체험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작가 강연 및 특강, 전시 등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유튜브 스트리밍과 영상 업로드를 통해 충남도민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아산시중앙도서관에 조성될 ‘디지털 체험존’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AR(증강현실)을 도서관 곳곳에 도입하여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AR을 활용한 올해의 한 책 소개부터 책 속 체험 트릭아트, XR(혼합현실) 미래의 도서관 체험과 온라인도슨트를 활용한 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체험 행사를 기획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독서축제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대부분의 행사와 축제가 취소되면서 지역경제, 문화예술계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이 시기에 아산시가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독서축제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충남독서대전’은 4차산업 시대 이후 미래의 불확실성을 준비하는 우리의 핵심 가치는 바로 ‘독서’임을 널리 알리고자 ‘한 번 더(THE) 책’이라는 주제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산시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충남권 최초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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