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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 꽃동산 조성에 앞장서

2014.04.10 최종수정 1,052

 

  영인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이재룡, 부녀회장 김덕례)가 살기 좋은 영인을 만들기 위해 지난 8일 관내 새마을 꽃동산에 제초작업과 꽃묘 식재 작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여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해 아산2리, 성내2리, 아산온천 홍보탑 주변, 구성3리 등 총 4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영산홍, 사철나무, 산딸나무, 철쭉 등 3,000여 주를 새마을 꽃동산에 심었다.

 

  이 회장은 “새마을 꽃동산이 우리 고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영인의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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