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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그림책협회’와 MOU체결

2018.02.12 최종수정 1,022

- 그림책도시, 아산 구현과 그림책 활성화를 위한 동행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이 8일 오후2시 아산시중앙도서관에서 그림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어린이친화도시인 아산시와 ‘그림책협회(한성옥 회장)’가 양측 협의 하에 이루어진 체결로 그림책 활성화를 기본으로, 작가와의 만남과 아산시 교육지원담당관의 [학교 인문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체결식에는 아산시평생학습센터(소장 정현묵)와 그림책협회(회장 한성옥)가 ‘그림책’매체를 통해 발전해 나가길 서로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아산시립도서관은 ‘그림책’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며, 국내 작가의 성장이 곧 아이들의 미래성장임을 인식해 이와 같은 MOU체결에 적극 앞장섰다.

 

‘그림책협회’ 역시 이와 뜻을 같이해 협회 내 작가를 활용해 아산시의 작가 및 그림책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작가파견과 다양한 측면으로 협력적 구조를 가질 것으로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MOU추진으로 아산시 산하기관 내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초청되는 작가의 경우 강연사례비 10%절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작가 및 새 책 발간에 따른 작가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할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그림책협회 회장인 한성옥 작가는 MOU체결자리에서 “그림책은 전체연령이 보는 것은 물론, 마음을 치유하고 쓰다듬어줄 수 있는 훌륭한 매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아산시민이 그림책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열심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옥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두로크 강을 건너서’, ‘시인과 여우’,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 ‘행복한 우리가족 등 다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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