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키워드
#203 #노인 #코로나 #브리핑 #kbs

2004년도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발

2005.01.13 최종수정 1,494




아산시는 시산하 전공무원에 대한 친절봉사의 생활화와 민원담당공무원의 사기앙양 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불특정 민원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공무원을 시민이 직접 선발했다

이번 친절공무원 선발결과 박현미(35세, 종합민원실) , 박상연(36세, 종합민원실)이 영예로운 2004년도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선발된 공무원은 직무에 항상 성실함은 물론 질 높은 민원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주민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미는 2003년 8월 종합민원실에 발령받아 현재까지 근무하면서 차량업무 서어비스 향상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항상 민원인에게 친절 봉사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항상 밝은 미소로 민원인을 대하는 박상연은 92년도에 공무원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4년 3월 종합민원실로 발령받아 민원행정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05년 2월 직원월례모임에서 표창과 함께 부부동반 선진지 견학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박상연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여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겠다” 며 짤막한 소감을 밝혔다.

기사 목록으로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