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배방! 청결한 배방! 환경 살리는 큰 손길!
배방면(면장 이제용)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 내 더렵혀진 주변 환경정비로 면민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배방 이미지를 정착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3월 12일 오전 09:30부터 11:30까지 배방면 19개 청결책임분담 클린 봉사대원 80여명 및 금곡초등학교 2~6학년 560명 외 3개교 총 880여명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여 맹사성고택 주변 및 북수리 삼성전자 앞 나대지 등에 대한 범 면민 대청소를 실시하여 1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배방면장(이제용)은 “수도권 전철 운영에 따라 늘어가는 관내 관광객에게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더 많은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클린 봉사대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클린 배방』을 만들어 청결한 배방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배방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