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업분야 공무원 한자리 모였다.
청렴한 아산 위해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아산시 건설교통국 및 개발사업단, 읍면동 건설담당자 등 180여명이 2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건설분야 반부패 청렴 및 건설인의 소신과 책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받았다.
배경은 지난 9월26일 국 단위로 실시하는 2013년도 시책구상보고시 복기왕 시장이 ‘인허가 사업부분 공무원들은 국차원 특단의 청렴도 방안을 강구하라’는 당부에 의해서다.
시는 반부패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청렴마인드 제고 및 건설교통 담당직원의 자질을 향상하고 민원 해결능력 배양 및 민원 친절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