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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유림 전통문화」합동 기로연 개최

기사입력 2004.11.29 12:00:00 최종수정 1,782





온양·아산·신창향교에서는 합동으로 29일 10시 30분 온양그랜드파크 호텔에서 관내 거주 70세 이상의 원로와 유림, 주요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유림 전통문화 시연인 제4회 합동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지방 유림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 기회를 넓히고 경노효친 사상 등 미풍양속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시키기 위한 향교유림전통문화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합동 기로연 행사는 문화관광부와 아산시의 후원으로 관내 3개 향교중 온양향교(전교 권태신)의 주관으로 각 향교에서 엄선된 10명에 대한 효행 및 선행 표창과 특별 초청 강연에 이어 사물놀이, 합창, 학생들의 무용 등 다양한 위안 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로연이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강희복 아산시장은 축사에서“현대의 젊은 세대에 와서는 전통윤리와 도덕이 나날이 퇴색되어가고 있음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으며 이런 시기에 윤리도덕 선양에 주도적 역할을 해 오신 원로 유림 여러분들의 오늘 이 자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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