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뉴스

Opening.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지역에서 있었던 2월 2째주 주요소식 전해드립니다.

<헤드라인>
1. 2016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아산시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 아산지역 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3.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영인면 내이랑 축제 모습을 전합니다.
4. 2월부터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쓰레기배출평가제가 운영됩니다.

<리포트> 
1. 2016년 전국체전 개최지가 ‘충남 아산’으로 최종 확정되며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유치전의 대단원이 막을 내렸습니다.
2. 겨울방학을 마친 중고등학교가 개학을 맞자마자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시작됐습니다.
3. 음력 1월 15일은 우리의 명절 정월 대보름이죠. 땅콩이나 호두를 깨물며 부럼을 까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던 대보름 축제가 영인면 신봉리 내이랑 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단신>
4. 쓰레기배출평가제 2월부터 운영
5. 졸업식 다짐대회
6. 제2차 의원회의

Closing.
끝으로 1분 영상을 전하면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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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