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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독일 파이퍼베큠社와 7천만불 외자 유치 협약 체결

기업경제과 041-536-8793 2022.11.01 최종수정 3,048

- 박경귀 시장, 글로벌기업 3社, 1억5천만불 투자 유치 성과 거둬 





박경귀 아산시장이 10월 28일(현지 시각) 독일 아슬라에 위치한 글로벌 중진공 건식펌프 생산 기업 파이퍼베큠社를 찾아 7000만불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으며 6박 8일의 유럽순방을 마쳤다. 


유럽순방 마지막 날 박경귀 시장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고경석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 브리타 기센 파이퍼베큠社 최고경영책임자, 볼프강 어크 파이퍼베큠社 최고운영책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파이퍼베큠은 7000만 달러를 투자해 아산 인주일반산업단지(1공구) 외국인투자지역 내 4만8694㎡ 부지에 반도체용 진공펌프와 진공분석기기 등을 생산하는 제2공장을 건립하며 176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분야의 핵심인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바로 우리 아산에 있다”며 “여기에 테스트, 패키징, 설비 등 다양한 반도체 관련 기업이 포진해 있어 아산은 반도체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에 걸맞은 도시다”고 말했다. 


또 “파이퍼베큠 독일 본사, 중국 공장, 동탄에 있는 한국 본사 등 그룹의 모든 기능이 점진적으로 아산에 집중되길 강력히 제안드리며, 추가 투자가 진행되면 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공장 및 R&D센터 부지 마련 지원 등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아산시와 파이퍼베큠이 함께한 오늘 이 자리가 아산이 글로벌 생산기지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즐거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리타 기센 최고경영책임자는 “아시아권 거점 확대를 위해 많은 고객사가 있는 한국과 중국을 고민하던 중 아산시에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줘 순조롭게 투자 결정을 할 수 있었다”며 “향후 1억5000만불 이상의 추가 투자가 진행되는 아시아의 거점이 바로 아산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대규모 추가 투자를 예고했다. 


한편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유럽순방을 통해 영국 에드워드를 시작으로 룩셈부르크 로타렉스, 독일 파이퍼베큠 등 글로벌 우수기업 3社와 총투자금액 1억5000만불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두고 29일(한국 시각)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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