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면 아산’ 메카 입증 전국체전서 14개 메달 획득
온양여고 김혜진 선수 2관왕 아산시 선수단이 제93회 대구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했다. 특히... 김혜림(온양여고 2) 선수는 개인혼영 200m에서 은메달, 아산시청 김민규 선수는 개인혼영 200m, 400m에서 동메달과 은메달을 문건태·홍영기는...우리집 도로명주소도 알고, 선물도 받고
- "주소찾아(APP)"을 이용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 실시 - 도로명주소 이용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주소찾아)을 이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스마트폰용 앱(주소찾아)을 이용하여 자기집 건물번호를 촬영하여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생활에 유용한 선물을 주는 행사이다 행사기간, 응모방법, 경품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명주소 안내홈페이지,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14년 도로명주소 본격사용에 대비, 자기집의 도로명주소를 알게 하기 위한 것으로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 언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다. 추첨을 통하여 선정된 당첨자는 도로명주소 안내홈페이지(juso.go.kr)를 통하여 발표되고 개인별 e-mail로도 통보된다 【 도로명주소 이벤트 개요 】 ‣ 언 제 : 10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3주간) ‣ 누 가 : 전 국민 ‣ 어떻게 : “주소찾아(APP)"을 이용(다운받아)하여 자기 집 건물번호를 찍어 메일(juso1@korea.kr) 전송 ※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 즐겨찾기에 반드시 등록한 후 응모해야 함 ‣선물은 : 1위(1명, 아이패드), 2위(5명, 차량용 블랙박스), 3위(50명, 온누리 상품권) ‣누구에게 : 11월 14일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여 우송 다만, 이미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으신 경우엔 반드시 최신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하여야 원활한 응모가 가능하다 1, 2위 당첨자 중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행정안전부에 초빙하여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도로명주소를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할 계획이다. 국민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자기집의 도로명주소도 명확히 알게 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아산시실내수영장이 더 좋은 시설로 찾아 가겠습니다.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휴장 일일 약 1,8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아산시실내수영장이 보수공사를 앞두고 2012년 1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휴장을 공지했다. 보수내용을 보면 사업비 약 6억을 투입해 노후화된 공조기 및 닥트, 기계실 배관, 관람석 교체 등이다. 아산실내수영장은 방축동 22-5일원에 부지 10,331㎡ 연면적 4,852㎡로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경영장 50미터 10레인과 다이빙장을 갖췄으며, 1986년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선수 훈련으로 건축해 사용하다 1996년 아산시로 이관돼 일반시민이 이용해 왔다. 김용한 체육육성과장은ꡒ실내수영장은 각종 수질약품 사용과 고온다습한 환경요인 등으로 시설의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시설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시설물 보수가 불가피 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수영장으로 변신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공사ꡓ임을 강조하며 잦은 휴장으로 불편을 끼친 시민에게 양해를 구했다.[V-리그]김호철 감독 "기존 4강 체제 위협할 팀 만들 것"
... 김 감독은 18일 충남 아산시 아산시청 본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아산시·러시앤캐시 드림식스 2012~2013시즌 연고 협약식'에 참석해 "기존 4개 강팀(삼성화재·현대캐피탈·대한항공·LIG손해보험)의 자리를 뚫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우리가 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상적인...[배구 단신] 러시앤캐시, 아산시와 2012~13시즌 연고 협약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와 아산시가 2012~2013시즌 연고협약을 체결한다. 러시앤캐시는 서울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2012~2013시즌을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이순신빙상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러시앤캐시와 아산시의 연고협약식은 16일...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