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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행사

  • 박경귀 아산시장 “배드민턴 동호인 열정, ‘문체 부흥’의 면모”

    ‘2023 아산시체육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25~26일, 이틀에 걸쳐 아산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아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을 통한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아산시배드민턴협회(협회장 윤태수)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으로 이뤄진 200개 팀, 4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예선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배드민턴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연령별로 실력에 따라 A~D급, 초심자 등급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개회식에서 “많은 대회를 가보지만, 배드민턴 대회장이 유독 동호인들이 활기차고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며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으로 도시브랜드를 바꾸면서 추진하고 있는 ‘문체 부흥’의 면모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어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고 아산시가 전국 최고의 도시로 발전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면서 “아무쪼록 즐거운 운동으로 회원들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아산시는 복합스포츠센터에서 매주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30 목요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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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문체 부흥’으로 제2의 탁구 부흥 기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후원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최·주관하는 ‘제21회 아산시 협회장기 탁구대회’가 26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탁구대회는 동호인들의 탁구 운동을 장려하고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탁구 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남자·여자 단체전 2개부 △남자·여자 개인전 3개부 △라지볼 2개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단 200여 명이 참석했다.박경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운동경기가 21회를 이어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탁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으로 브랜드를 바꾼 뒤 ‘문체 부흥’을 추진하고 있다. 탁구 역시 제2의 부흥을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무쪼록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회가 끝나면 현충사, 신정호, 온천 등을 방문하면 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3.11.30 목요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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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으로 ‘2023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도시브랜드 부문 선정

    아산시가 2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도시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올해 8회를 맞은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선정식은 매경미디어그룹, 매일경제, 매경비즈, 매경닷컴, MBN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회기획재정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후원으로 열렸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지자체·기관·브랜드를 선정해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 정책으로 도시브랜드 부문 문화예술도시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지역 주민이 사랑하는 호수 공원인 신정호를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조성해 문화예술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하고, 인근 대형 카페와 레스토랑과 협업해 진행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신정호 국제 아트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등에 대해 “발상의 전환으로 지역의 문화인프라 결핍을 극복하고, 고객 관점에서 문화관광 사업을 개선해 지역 브랜드를 새롭게 창조했다”고 평가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은 도시의 달라진 경제적 위상에 걸맞은 문화인프라를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하기 위해 출발한 정책”이라면서 “아산시의 도전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심사위원단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어 “이제 아산시는 온천의 도시, 현충사의 도시, 경제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도시’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자신하며 “1년 365일 언제 방문해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도시,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 아산의 성장을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주최 측은 선정 기업·기관·단체의 성공 스토리를 엮어 사례집 <민들레 홀씨는 척박한 대지에도 꽃을 피운다>를 펴냈다. 책에는 문화예술 도시, 살기 좋고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아산시의 노력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2023.11.30 목요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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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시장 “트라이-포트 아산항, 아산의 100년 미래 위한 사업”

    아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시장 주재로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보고회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항만・물류・해양환경 전문가,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홍순철·홍성표·신미진 의원, 평택지방해양수산청·충남도청·당진시청·평택시청 등 관계 기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은 아산만의 입지적·상징적 특색을 살린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관련 기능 및 규모 등을 검토해 항만개발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은 ㈜동서엔지니어링이 내년 5월까지 수행하며, 총용역비 3억400만 원이 투입된다.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 타당성 및 추진 전략을 발굴, 오는 2025년 고시되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수행사인 ㈜동서엔지니어링은 다기능 복합항으로 2만 톤급 7선석 규모의 아산항 개발을 제시하고 △항만개발 논리 △국가항만 기본계획 의제 발굴 △장기물동량 추산 △해양관광산업 △아산항 개발 타당성 및 시급성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 분석해 보고했다. 전문가들은 △매립계획 불허 추세 돌파 논리 개발 △물동량 분석 및 경제성 반영된 입지 타당성·필요성 논리 확충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상안에 아산항 포함 △아산항 국가 계획 배제 사유 분석 △평택·당진항과의 차별화 방안 마련 등을 조언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아산항 개발의 타당성 및 수요확보를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아산항 개발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여러 전문가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바다를 접하고 있는 충남도 시·군 중 바닷길이 막힌 곳은 아산 하나뿐”이라면서 “아산항은 아산이 항구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키고, 바다의 문을 다시 여는 사업이다. 아산의 100년 미래가 달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항은 아산 발전만을 위해 필요한 항구가 아니다. 평택당진항을 평택당진아산항으로 확장해 대한민국 서해권 시대를 새롭게 열고,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용역이 아산항 개발은 물론 대한민국 해양 항만 정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1.30 목요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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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 2동 어려운 이웃돕기 전개

    - 온양2동 어려운 이웃돕기 전개 - 온양2동(동장 배우락)은 지난 8일 자원봉사대(대장 신숙자) 15명은 재활용품 수집.판매금 및 고구마 수확.판매금등을 모아 600천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또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명찬식)는 300천원의 생필품을 독거노인 및 어려운 학생가정등 68가구에 전달했다. 또 온양온천여성합창단(단장 이의상) 30명은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중앙초등학교에 재학중인 20명의 어려운 학생 가정에 1,000천원 상당의 쌀, 라면, 밑반찬등 생필품을 전달함으로서 주위로부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2005.12.12 월요일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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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전 공직자 청렴이행 결의 다져

    아산시 전 공직자는 지난 9월 28일 공무원행동강령 실천결의대회와 부패예방교육(초청강사 : 국가청렴위원회 행동강령운영과장)을 통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확립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를 천명하였다.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금지,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실천항목에 대하여 성실히 이행할 것과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관련 사진 참고하세요...
    2005.11.16 수요일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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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봉 산동종합사회복지관 기공식

    음봉 산동종합사회복지관 기공식 총18억5천만원 투입 신축 【 사회복지과 : 540 - 2311 】 음봉산동종합복지관 기공식이 지난 12일 강희복 아산시장을 비롯 이진구 국회의원, 김현병 시의회부의장,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음봉산동종합복지회관은 음봉면 산동리 420-11번지 내 건축면적 490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18억5천만원을 투입 신축하며, 시공사는 (주)J&C건설(대표 김정희)로 2006년 4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희복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산동마을에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신 산동마을주민복지협의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복지관은 주민의 필요에 부응하는 공간이 될것이며 또한 사랑의 나눔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커다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5.09.13 화요일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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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산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상호정보 공유를 통한 발전방안 및 실천 전략 모색 - 【 기획감사담당관 : 540 - 2216 】 아산시는 지난 30일 시청상황실에서 실·국·사업소장, 읍면동장, 주무담당 및 심사위원으로 선문대학교 김종희 교수, 백석대학 박종관 교수, 충남전략산업기획단 한무호 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2005년도 시정혁신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 및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실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 시는 각 부서에서 추진중인 행정혁신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총괄혁신추진팀과 시정혁신연구단에서 1차 평가 후 12팀을 선발했다. 이날 발표할 과제는 ▲공보체육과 ‘살아있는 행정정보 추진’ ▲총무과 ‘인사조직 혁신사례’ ▲ 세무과 ‘인터넷 지방세 홈페이지 운영’ ▲평생학습과 ‘21세기를 대비하는 영어교육 강화’ ▲사회복지과 ‘혼자사는 저소득노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제 사업’ ▲산림녹지과 ‘수준높은 어린이공원 가꾸기’ ▲도시계획과 ‘아산도시대전 작품공모’ ▲도시개발과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개발사업’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활성화 방안’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 확대운영’ ▲배방면 ‘마인드 변화가 필요합니다’ ▲온양6동 ‘통장선거가 뜨겁다’ 등 우수사례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했다. 또한 이날 심사는 과제의 창의성 및 중요도, 고객가치증대 부합정도, 장애요인 극복 노력도, 과제해결의 신속성, 성과달성정도, 전국적 파급 가능성, 발표내용 전달의 정확성 등에 의해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심사위원들이 서면심사 및 발표심사를 했다. 한편 심사 결과 최우수부서(1), 우수부서(2), 장려부서(3)를 선정하였으며, 이번 선정된 부서는 9월 월례조회시 시상할 계획이며, 최우수부서는 9월 개최 예정인 충청남도 경진대회에 아산시를 대표하여 참가할 계획이다.(사진자료)
    2005.09.02 금요일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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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한국지방자치경영 행정서비스“대상”수상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경영을 종합평가, 지역발전과 자치행정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하는“한국지방자치경영행정서비스대상”을 금번 아산시가 수상하게 되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경영 능력을 종합 진단하는 대표적 평가인“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평가”참여를 위해, 아산시에서는 행정 각 방면의 우수시책을 널리 발굴하고, 진단 분석하여, 3차에 걸쳐 진행된 평가를 무난히 마치고 영광스러운 행정서비스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아산시는 금년 3월∼ 5월동안 지방자치경영평가 자료수집기간으로 정하고, 시가 중점추진해온 우수시책을 9개부문 (행정기반, 행정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안전, 지역정보화, 경제활성화, 인적자원육성)으로 분류 정리하여 1차 관문을 통과한 후, 주민만족도조사 및 인터뷰심사등을 통과하여, 시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그간 아산시는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본행정 구현을 시정 최고의 목표로 삼고, 실과별 전담조직이 22개분야의 행정서비스헌장을 기초로 시민에게 최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민원인 편의를 위해 잘못된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제도, 생활민원종합정보책자 제작배포,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민원서류발급,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민원사항 처리과정 및 결과를 신속히 안내했다 특히 농민과 노약자를 위한 봉사행정의 일환으로, 농업인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지구지소설치, 농기계대여은행, 가축질병 진단실 운영, 의료보장구 대여사업, 부동산 민원현장상담실, 장애인 민원후견인제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런 행정활동의 시민만족도 측정을 위해, 각부문별로 내·외부 고객만족도 조사를 년중 실시, 조사결과를 시 행정에 환류 재정비의 기회로 삼고 있으며, 친절 우수공무원을 선발 표창수여, 부부합동 선진지견학등의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위 같은 행정내부 개선에 이어, 외적으로도 시민들이 첫눈에 느낄 수 있는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민원휴게실에 기본적인 의료 측정기 설치, 출장진료소운영, 인터넷방 개설, 예술성 높은 작품전시를 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더불어 열린행정정보센터와 고속철도 역사내에 민원안내센타를 운영, 개방형행정 체제 도입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품격 문화관광 산업도시 아산을 기본이념으로 매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은행나무거리축제」「설화예술제」등을 성대하고 짜임새 있게 운영, 전국 각지에서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 지역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산시 고유한 역사의 맥을 이어가는 전통문화유적 재정비 작업을 통해 관광산업활성화 노력을 하였다. 그 외로 서민의 기초적인 삶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으로, 금연사업, 알코올상담센터, 정신보건센터운영, 성인병교실, 비만관리센타를 운영 경제적 여유가 없는 시민을 위한 알찬 보건정책을 펼치며, 노인과 여성을 위한 노인종합복지관, 여성창업지원, 취업정보센터, 쉼터등을 운영 서민의 행복한 생활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1C를 선도하는 중부권 중추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1단계 신도시 111만평은 업무 · 상업 중심도시로 조성하였고, 2단계 712만평도 산업 · 교육 중심도시로 구상, 수도권 밀집화 기능을 분담하는 도시로 중점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차세대 핵심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 LCD산업단지, 전자정보직접화 단지등 기업하기 편리한 도시로 탈바꿈하여, 아산시 첨단산업이 우리나라 무역흑자의 42.5%를 차지할 정도의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체제를 구축, 지방화시대 아산시 발전에 힘써왔다. 위의 여러 가지 다양한 행정서비스가 이번 “한국지방자치경영행정서비스대상”수상의 근거가 되어 아산시에 영광스러운 기쁨을 안겨준 만큼, 더욱더 노력하고 정진하여 한단계 더 성숙한 시민만족 행정서비스제공을 위해 아산시 공무원 모두가 노력하고자 한다.
    2005.07.20 수요일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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