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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교육
아산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소장 김태근)는 보건소 등록 치매 환자와 가족의 고충을 함께하기 위해 치매환자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별관 정신보건센터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가족간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고 정신과 보건의로 하여금 치매증상 및 약물관리요법을 교육하고 기저귀, 물티슈등 위생용품을 제공했다고 21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