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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꿈나무 사랑의 교복" 전달

2010.01.15 최종수정 393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센터장 최시돈 전무)은 새 학기를 맞아 진학하는 중 · 고 신입생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 초청  "꿈나무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배방읍장(읍장 이제용)은 2004년부터 매년 교복(동복)을 지원하던 삼성전자는 금년에는 동복과 함께 하복도 지원(동·하복 교복 900만원 상당) 교복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어려움을 덜어 주었고, 무엇보다도 “새 학교, 새 학기를 맞는 신입생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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