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농촌지도자협의회 나눔실천
선장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윤수부)와 농촌지도자협의회(회장 이승우)는 지난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는 등 나눔 실천을 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각 단체의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440㎏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선장바르게살기협의회와 농촌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명절 때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 나눔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