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탕정면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양복선)는 삼성물산(주) (소장 황준길)의 지원으로 쌀20kg용 25포를 지난 9일 탕정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10포) 저속득층(15포) 경로당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과 김치>를 선물하여 따뜻한 정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쌀을 나누고 정을 베풀어 삶에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하였으며, 더불어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는 아름답고 인심좋은 탕정면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사랑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희망의 등불이 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