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어지는 사랑의 이웃돕기
아산시 온양6동 목화반점(읍내동 151-3 대표:박상용,김순옥)은 지난 29일 온양6동을 방문 김흥삼동장에게 아산시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였다.
목화반점의 빛나는 선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우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어 드는 가운데 실천하여 우리주위를 훈훈한 정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간에도 목화반점은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여 왔으며 특히 전년에도 성금 5백만원을 전달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선행을 베풀었다.
김순옥 대표는 내가 도움을 주면 그 기쁨은 나에게 두배가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기부선행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