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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21.12.23 11:35:11 최종수정 210










아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2020년도에 실시한 ▲요양보호사 권리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우수사례집 발간·전파를 통한 아산형 일터 혁신 확산 ▲노무 지원 컨설팅을 통한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장 경영 위기 극복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우수사업장 발굴을 통한 기초 고용 질서 확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2회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는 김주택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대독하에 우수상 전수식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우수상 전수식에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올해 성과 보고와 내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뤄졌다.


시는 올해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착한 일터 인증 ▲아파트 고령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소상공인, 노동자 심리 치유 ▲산업안전 및 중대 재해 처벌법 홍보 ▲노사갈등 예방교육과 노사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중점 추진하며 취약 노동자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내년 사업 활성화 방안 집중토론에서는 취약 노동자 지원사업을 더 확대하는 의제 발굴로 인권보장에 전진하자는 의견과 사무국 운영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에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오세현 시장은 “우수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노동 취약계층과 노사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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