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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21.09.27 06:34:55 최종수정 334

- 내년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 마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내년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 2.0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국·소장 등 공무원과 정책특별보좌관, 더큰시정위원회 분과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소별 발굴 시책구상 보고, 외부 전문가 의견 제안,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시책발굴부터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면서 거버넌스 행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내년도를 코로나 팬데믹 종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년이자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변화의 전환기로 봤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생활문화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민 체감도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민선 7기 시정 완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진 동력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내년도에 중점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은 7개 분야 총 171개의 시책이다.


분야별 주요 시책을 보면 ‘활기찬 지역경제’를 위해 ▲신성장동력 기업(전기차, 바이오산업 등) 유치 ▲융복합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상품과 아산 관광기념품 제조 창업지원 등을 담았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드론 등 활용한 지능형 하천관리 디지털 트윈 구축 ▲ 2050 탄소중립을 위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시범 구축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등을 포함했다.


‘시민주도 생활문화 시대’를 대비해 ▲서부권(도고, 선장 일원) 스포츠타운 구축 ▲가족 단위 문화 활동 공간인 (가칭)곡교천 리버파크 조성 ▲비대면 시니어 교육 여가 프로그램인 스마트 경로당 운영 등을 담았다.


‘50만을 아우르는 편리한 환경’을 위해 ▲북부 생활권 도시개발사업 ▲전철-시내버스 환승 할인제 도입 ▲아동·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도시’ 분야에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 ▲저장 강박 의심·위기가구 지원사업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바우처 카드 사용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농어촌’ 분야 주요 발굴시책으로는 ▲아산시 산지 유통 통합 물류시스템 구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운영 ▲청년농 중심 지역 먹거리 유통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도시’를 위해 ▲아산시 특례 지정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가칭 마을e음) 구축 ▲아산시 유튜브 시민 크리에이터 육성 등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들에 대한 전문가 자문 의견을 거쳐 주민수혜도, 예산 대비 효과성 등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50만 자족도시 조성의 비전을 제시하며 힘차게 달려왔다. 지난 3년간 철도, 고속도로, 지간선 도로망 등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역대 최다 기업 유치, 도시개발사업, 생활SOC 인프라 확충 등 50만 자족도시로서 양적 기반을 다졌다”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정책들이 시민들의 생활에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마련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생활문화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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