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사흘째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및 유관기관, 시민사회 협조로 총력 복구
배방읍 수철리를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6동(좌부동) 토사 유출 긴급복구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6동 읍내2통 등 주택가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읍내동 온양천 범람 지역을 찾아 주민과 피해 현장을 살펴보는 오세현 아산시장
송악면 송내휴게소에 현장본부를 차리고 실종자 수색에 여념이 없는 소방서 관계자를 격려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송악면 강당1리·2리 주민들에게 복구 대책 등을 설명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5동 초사2통 마을 진입로 토사 유출 현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온양4동 실옥2통 및 방축4통 피해 현장 점검
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6일, 관내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을 이어 나갔다.
이날 방문한 곳은 배방읍 진불사·수철2 소하천, 온양6동 읍내2통·읍내3통·장존동, 송악면 강당1리·2리, 온양5동 초사2통, 온양4동 실옥2통·방축4통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