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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6동, 사랑의 부엌 만들기 구슬땀

2012.10.16 최종수정 1,314

   장작 재래식 부엌, 산뜻한 부엌으로 변신


온양6동 희망복지추진단(단장 서병관)는 아산시 자활사업단과 연계해 지난 12일 사랑의 부엌개량을 지원했다.


5평 남짓한 장작 재래식 부엌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김모씨(읍내동)에게 500여만원 리모델링비용으로 따듯한 난방시설과 산뜻한 부엌을 선사했다.


희망복지추진단은 문화행사, 체육대회 등 각종 봉사활동의 수익금으로 새마을회, 자활사업단 등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의 집수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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