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건강증진과, 음봉면 월랑2리 농촌사랑
아산시 건강증진과, 자매결연마을 음봉면 월랑2리 농촌사랑
아산시 건강증진과는 지난 3일 자매결연마을인 음봉면 월랑2리(이장 김두희) 찾아 건강측정, 건강상담 등으로 한 발 다가선 농촌사랑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달 25일, 26일 방문보건사업 전담 자원봉사단체인 I Love 봉사단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김두희 월랑2리 이장은 “올 한 해 건강증진과와 1부서 1촌 자매결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마을주민들의 아산시정 활동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