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지역에서 있었던 8월 다섯째주 주요소식 전해드립니다.

1. 연이은 태풍이 우리지역에도 많은 피해를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특히 가을 출하를 앞둔 과수 농가의 피해가 컸는데요.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민, 관, 군의 피해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점식 기자입니다.

2. 아산시와 민간단체인 문화체육관광진흥협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 탄력을 받고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현장을 다녀왔습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27일 개회한 아산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습니다.

4. 40여종의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곤충원이 아산환경과학공원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5. 아산시가 충남도에서 처음으로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주민참여 포인트제를 도입했습니다.

6. 이어서 우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