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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소식 9월10일

2012.09.10 최종수정 2,602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지역에서 있었던 9월 첫째주 주요소식 전해드립니다.

1. 안희정 지사가 아산을 방문해 4년 후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상황을 살피고 태풍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둘러보는 등 하루 간 아산에서의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2. 우리지역 한 초등학교 관악부가 최근 열린 제37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전국의 쟁쟁한 다른 학교들을 제치고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점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3. 우리가 집에서 먹는 물이 얼마나 믿을만한지 걱정하신 분들 이제 한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산시가 올해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4. 연이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본 농가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공무원들이 먼저 나섰습니다. 태풍으로 떨어진 과일을 팔아주는 행사에 십시일반 함께했습니다.

5. 오래돼 낡고 칙칙했던 담장이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동네 곳곳의 옹벽과 담장을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가 마무리됐습니다.

6.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아산을 찾아 지역의 학생, 학부모와 함께 교육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7. 전국 사회적 경제 한마당 in충남이 전국의 200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아산에서 열렸습니다.

8. 이어서 우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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