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 아산시, 남산터널 입구에 경관‧사인 조형물 설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신정호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산터널 일원에 독창적인 경관 조형물과 사인(Sign)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첫인상을 제공하는 주요 지점에 경관조형물과 사인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정원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사인 조형물은 용화동 사거리(아농연마트 맞은편)에 설치하여 신정호정원의 위치 인지성과 안내 기능을 강화했으며, 경관 조형물은 남산터널 진입부(평생학습문화센터→신정호 방향)에 신정호정원의 상징성을 담은 주‧야간 경관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하고 방문객에게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본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신정호정원 진입 단계부터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위치 및 방향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사인 조형물 설치를 통해 신정호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정원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화요일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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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 책자 발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아산만의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 특별기획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 책자를 발간했다.이번에 공개된 여행 책자는 식집사 여행지, 건축 여행지, 문화 놀이터, 아산 최고 여행지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4개의 아산 대표 관광지를 선별해 소개한다.식집사 여행지에는 △영인산 수목원 △신정호정원 △피나클랜드 △세계꽃식물원이 포함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식물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취향 기반의 여가를 즐기려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건축 여행지에는 △공세리성당 △윤보선 대통령 생가 △맹씨행단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을 담아, 역사·건축·문화가 어우러진 아산의 깊은 공간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화 놀이터에는 △도고아트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환경과학공원을 선정해 지역 문화체험과 이색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아산 최고 여행지로는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여해나루를 선보이며, 사계절마다 색다른 경관과 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보여주는 아산의 대표 힐링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이번 책자 제작은 방문객 중심의 콘텐츠 정보제공을 통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견인하고, 조용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집순이’·‘취향 관광객’ 등 1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층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자연·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테마를 조화롭게 구성해 1인 여행객을 시작으로 가족 여행객, 외국인까지 폭넓은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특별기획 책자는 아산이 가진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고,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산만의 차별화된 정책과 스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월요일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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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전통-첨단’ 공존 매력 담은 ‘관문형 홍보’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KTX천안아산역 진출입로에 대형 화면 전환 광고판(이하 렌티큘러)을 설치해 생동감 있는 관문형 도시브랜드 홍보에 나섰다.이번 렌티큘러는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나타나도록 제작돼, 기존의 정적인 홍보를 벗어나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명품미래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KTX천안아산역 진출입로에 아산을 찾는 방문객이 처음 접하게 되는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더욱 역동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KTX천안아산역은 연간 약 천만 명이 이용하는 충남권 핵심 교통 관문으로, 시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탕정 디스플레이 산업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글로벌 첨단 일자리 기반의 경제도시 이미지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시는 또한 ‘아산 방문의 해(2025~2026)’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각적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설치를 추진,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권순미 홍보담당관은 “KTX천안아산역은 아산을 처음 만나는 도시의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화면 전환 기법을 활용한 이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아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금요일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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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0년 은행나무 아래서 만나는 가을, 아산 맹씨행단

    가을빛이 완연해지면 아산 배방읍에 자리한 맹씨행단은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다. 세종대왕 대 태평성대를 이끈 조선 초기 명재상, 고불 맹사성(孟思誠, 1360~1438)과 그의 아버지 동포공 맹희도(孟希道, 1337~?)가 기거하며 후학을 가르쳤던 곳이다. 맹씨행단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두 그루의 커다란 은행나무, 이른바 쌍행수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맹사성이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은행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싸인 축대와 단 역시 이때 함께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단(杏壇)’은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제자를 가르쳤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로, 맹사성 역시 이곳에서 후학을 길렀다고 한다. 조선 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650년 넘게 이 땅의 역사를 지켜본 쌍행수는 매해 가을이면 어김없이 노란빛으로 물들어 건재함을 드러낸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한 그루가 크게 손상되면서 올가을 단풍을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1987년 큰 수술을 이겨내고 다시 뿌리내렸듯, 이번 가을에도 당당히 잎을 틔웠다. 긴 세월 수차례 시련을 견뎌낸 은행나무의 생명력 앞에서 자연스레 숙연한 마음이 든다. 은행나무 옆에는 고려 말에 지어졌다는 고택이 자리한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민가 중 가장 오래된 집으로, 여말선초 민가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재상까지 오른 집안의 고택이라고 하기에는 구조와 규모가 놀라울 만큼 소박하다. 담백한 마루와 낮은 처마,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선에서 청백리로 이름 높았던 맹사성의 삶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읽힌다.고택 뒤편으로 발길을 옮기면 맹사성과 그의 조부 맹유, 부친 맹희도 세 사람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 ‘세덕사(世德祠)’가 있다. 담장 밖 돌길을 따라 조금 더 걸으면 세종 때 삼정승(황희·맹사성·권진)이 함께 아홉 그루의 느티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져 이름 붙은 ‘구괴정(九槐亭)’에 닿는다. 공간마다 스민 사연을 찬찬히 더듬어도 많은 체력을 요하지 않는 동선이라, 천천히 걸으며 사색을 즐기기 좋다.특히 가을이면 고택 마당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배방산이 울긋불긋 물든다. 고즈넉한 한옥 처마 아래, 단풍 든 배방산과 은행나무를 바라보는 시간은 이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작은 호사다. 고택을 한 바퀴 둘러본 뒤에는 맞은편에 자리한 고불맹사성기념관을 들러보자. 맹사성의 일대기와 유물, 그와 관련된 여러 설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곳에는 신창맹씨 대종회로부터 2018년 기탁받은 맹사성의 유품이 전시돼 있는데,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백옥으로 만든 횡피리다. 평생 가마 대신 검은 소를 타고 다니며 피리 부는 것을 즐겼다는 맹사성의 일화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기념관 공원에는 소를 타고 피리를 부는 맹사성 동상도 세워져 있다.기념관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창맹씨 온양댁’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들을 대여해 선보이는 전시다.전시 유물은 2011년 대전 유성구 안정 나씨 종중 묘 이장 과정에서 발견됐다. 명정에 적힌 ‘신창맹씨’라는 이름과 함께 출토된 여러 물품을 통해, 조선 초기 군관이었던 나신걸(羅臣傑, 1461~1524)에게 시집간 맹사성의 증손 맹석경의 딸 묘로 밝혀졌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한글 편지다. 현재까지 나온 한글 편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영안도(함경도)에서 근무하던 군관 나신걸이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마음을 담아 맹씨 부인에게 보낸 것으로, 훈민정음 반포 불과 40여 년 뒤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글이 조선인의 일상 언어로 빠르게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희귀 자료로, 학술·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보물로 지정됐다.이 밖에도 짧은 홑저고리, 옅은 하늘색이 남아 있는 솜치마, 옆트임이 있는 무명 바지, 쪽빛 장의 등 조선 전기 여성 복식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부장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500년 전 한 여성의 일상과 품격, 정서가 옷감과 침구, 생활용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역사가 숨 쉬는 공간에서 가을의 낭만과 사색을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올가을 맹씨행단과 고불맹사성기념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쌍행수와 배방산 단풍이 곱게 물드는 지금, 특별전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없이 풍성한 가을 나들이가 될 것이다.
    2025.12.01 월요일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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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가을 여행 인기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한 ‘힐링 아산’ 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기차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힐링 아산’ 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수도권(서화성·화성시청·향남역)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하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품격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자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전통 옹기 만들기 △전통시장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 △장영실과학관·생태곤충원·그린타워 전망대 탐방 △현충사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특히, 최근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장영실과학관의 인기가 높았으며 △옹기발효음식전시관에서의 촉감체험 △장영실 업적 및 발명품 교육체험 △허브식물과 곤충을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수요일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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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 시민 사연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월부터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외벽의 대형 엘이디(LED) 미디어월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미디어월 여해스토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일상에서 전하고 싶은 축하·응원·사과·위로·사랑·고백·건강·안부 등의 메시지를 사연 형태로 신청받아, 이를 전용 영상 템플릿으로 제작해 미디어월에 송출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다.접수된 사연은 인공지능(AI) 기반 여과 기능(필터링)과 관리자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송출된 영상에는 현장에서 QR코드로 접속한 시민들의 이모티콘 반응이 실시간으로 함께 표현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송출된 이미지를 담은 인증사진 다운로드 링크가 발송돼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공유도 가능하다.운영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2시, 4시, 6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참여는 사연 접수 전용 누리집(yeohae-wallstory.asan.go.kr)을 통해 가능하다. 사연이 채택된 시민에게는 아산페이 1만 원의 혜택도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사연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감성 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연 접수는 상시 가능하며, 송출 가능 일정 중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연 접수 및 송출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누리집과 아산시청 관광진흥과-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시청 관광진흥과 충효애사업TF팀 041-536-8619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대표전화 041-540-2689
    2025.11.10 월요일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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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온양댁’ 특별전 5일부터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 ‘온양댁 신창맹씨’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와 함께 신창맹씨 묘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을 볼 수 있다.2011년 5월 대전 유성구 금고동의 안정나씨 종중 묘 이장 과정에서 나신걸(羅臣傑, 1461~1524)의 부인 신창맹씨(新昌孟氏)의 묘가 발견되었다. 발굴 당시 명정(銘旌)에 ‘신창맹씨’라는 글씨가 또렷이 남아 있었으며, 한글편지에는 ‘회덕 온양댁’이라 쓰여 있었다. 연구를 통해 묘의 주인공이 나신걸의 부인임은 확인되었으나, 그동안 신창맹씨의 본가 내력은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전시에서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이 소장한 ‘신창맹씨대동보(新昌孟氏大同譜, 1762년, 영조 38)’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 신창맹씨가 조선 초기 대표 문신 맹사성(孟思誠)의 증손 맹석경(孟碩卿, 1430~1480)의 딸임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신창맹씨가 온양 지역 출신 여성으로서, 맹사성 가문의 일원임이 밝혀지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복식유물과 한글편지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이다. 한글편지는 총 2장으로, 신창맹씨의 머리 윗부분에서 여러 번 접힌 상태로 수습되었으며, 남편 나신걸이 생전에 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글이 사용된 시기와 서체의 특징, 표현된 감정이 당시의 사회와 언어생활을 생생히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복식 유물은 저고리, 치마, 바지, 장의 등 16세기 여성복이며, 조선 전기 복식의 구조와 소재를 잘 보여준다. 이 밖에 명주로 만든 지요(관에  까는 요), 무명 솜베개, 삼으로 엮은 돗자리 등의 유물들도 전시된다.전시는 11월 30일(일)까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불맹사성기념관(041-536-5330)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조선 청백리 맹사성 선생이 기거하였던 고택, 그의 위패를 모시는 세덕사, 그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은행나무, 황희·권진과 함께 국사를 논하였다는 구괴정 등 역사공간이 고불맹사성기념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맹씨행단의 은행나무와 함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시간을 특별전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2025.11.05 수요일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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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하고 놀자! 2025 아산온천축제, 10월 25일~26일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최하는 ‘2025 아산온천축제’가 오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열린다.온천도시 아산을 대표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플리마켓, 둘레길 이벤트 등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아이들을 위한 키즈 디제잉과 버블 매직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갈라쇼,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아산온천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또한 △3대 온천 및 온천수 화장품 홍보관 △온천수 활용 석고방향제·비누 만들기 체험부스 등 온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로컬푸드와 먹거리 부스도 준비돼 저렴하고 품질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다.온천 둘레길(1.4㎞)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스탬프 완주 이벤트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와 온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2025 아산온천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목요일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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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7일 개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최하고 (사)외암민속마을 보존회(회장 이규정)가 주관하는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가옥과 마을공동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외암민속마을의 황금빛 가을들녘에서 펼쳐지는 짚풀문화제는 우리조상들의 삶과 슬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17일에는 개막행사로 삼도 농악이 한자리에서 판을 펼치는 전국 농악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경상도의 힘찬 농악을 맛볼 수 있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버나놀이, 무동놀이가 특징인 경기도 평택농악보존회, 논산두레풍장, 설화중학교 풍물단, 한국국악협회 아산시지부풍물단이 어우러져 펼치는 대동놀이 한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황금빛 들녘에서는 100여 가족이 정성스레 만든 허수아비가 반겨줄 것이며 막 추수를 끝낸 짚풀놀이터에서 타보는 짚풀미끄럼틀, 짚풀미로찾기놀이 등은 짚풀문화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짚풀문화제에는 짚과 돌, 600년을 이어온 외암마을만의 이야기가 담긴 40여 가지의 민속체험 한마당과 공연한마당, 건재고택 기획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다.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행사기간 중 주말인 18일(토), 19일(일)에는 행사장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였으니, 셔틀버스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궁평(송악)저수지황톳길 주차장, 서남대부근 공터 등 2개소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까지 4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은 시내버스 ,번을 타고 송악면환승센터에서 하차하면 되고 마을버스 ⑦,,,,번을 타고 송악농협앞에서 하차하면 행사장을 찾을 수가 있다. 버스시간표 및 노선은 아산버스정보시스템 또는 아산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짚풀문화제 누리집(www.zippu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02 목요일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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