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활성화 방안 토론회 펼쳐
아산 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윤병일 아산시 첨단산업팀장은 "시외버스터미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터미널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 하고 "쇼핑, 문화, 여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개발해 자생력을 확보해야 한다" 고 주장 함. 아산시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학계, 지자체, 언론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가량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아산시 새로운 C.I제작 시민의견 수렴
아산시가 새로운C.I를 제작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아산시의 발전상과 시민의 화합된 정서를 표현하고, 미래상을 담을 새 C.I는 시민, 학생, 주부,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주간 아산시정뉴스10월 20일
1. 아산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 방안 2. 아산시 C.I제작에 시민의견 반안 토론회(리포트) 3. 아산시 - 공주대 MOU체결 4. 토종비결 생막걸리 탄생 5. 온양1동 주민화합 한마당축제 개최 6. 열린포토세상제21회 설화예술제 개막
제21회 설화예술제가 10월 13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7일까지 5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복기왕 시장 아산학 특강
복기왕 시장은 10월 12일 오전 순천향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아산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아산학 특강을 실시한데 이어 오후에는 선문대, 호서대 특강을 실시 했습니다.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제13회 아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가 10월 7일 시민생활관에서 개최됐습니다.아산시 보건소 유아삼짱교실 운영
아산시 보건소는 8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관내 유치원생 천 5백명을 대상으로 영양과 운동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과 함께 식품 구성탑을 활용해 올바른 식사습관의 중요성도 교육하고 있습니다.한국관광총회 아산서 열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0한국관광총회가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아산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안희정 도지사와 복기왕 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관광종사자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아이디어공모전, 충남관광 명소 투어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C.I제작 의견수렴
아산시는 시 발전상과 시민의 화합된 정서를 표현하고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C.I를 제작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학생, 주부, 전문가 등 시민 의견을 수렴을 10월 20일까지 실시합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전체보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