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산시정뉴스 11.03
1. 탕정 행정복합시설 개청 2. 테러 대비 민방위 훈련 3. 충남건축문화제 성료 4. 자유민주주의 합동위령제 거행 5. 열린포토세상충남척추장애인의 날 행사 열려
복기왕시장과 각급기관단체장, 장애인협회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행사, 2부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은행나무길 걷기대회로 진행됐습니다.민선5기 조직개편안 발표
복기왕 시장은 10월 27일 시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외부의 객관적 시각을 반영, 조직을 개편하기 위해 외부전문가와 공무원, 시민 등의 설문조사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선 3~4기를 거치며 비대해진 조직을 통폐합하고 운영상의 비효율성을 제거 했으며 민선5기 시정의 주요 추진방향인 교육과 복지분야의 조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꼬리명주나비 생태학습장 조성
아산시는 지난해 신정호에 조성한 꼬리명주나비 생태학습장에 이어 두 번째로 청소년문화센터 내에 꼬리명주나비 생태학습장을 조성,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생태학습장 내에는 꼬리명주나비가 서식할 수 있도록 숙주식물을 식재하고, 돔형구조물 . 등나무 파고라 . 학습안내판 등 생태관찰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2010 아산국제조각심포지엄 개최
'Be dynamic be inspired'를 주제로 개최된 2010 국제조각심포지엄에는 미국, 독일, 중국, 스페인 등 외국작가 5명과 국내작가 4명 등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한편, 심포지엄 참여 작가의 9작품은 아산시에 영구 귀속돼 행사가 끝난 후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 전시될 예정입니다.주간 아산시정뉴스10월 27일
1. 민선5기 조직개편안 발표 2. 2010 아산국제조각심포지엄 개최 3. 꼬리명주나비 생태학습장 조성 4. 충남척수장애인의날 행사 열려 5. 열린포토세상"土종비결" 생막걸리 공동브랜드 확정
아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6개 양조업체와 함께 추진한 막걸리의 공동브랜드를 토종비결로 최종 확정짓고 생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아산 생막걸리 토종비결은 품질은 인정받은 아산맑은쌀로만 제조되며 앞으로 전문 유통업체와 영업망을 구축하고 대형마트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각종 행사시 시민 품평회를 통해 맛을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4월 이순신 축제 기간에는 막걸리를 테마로 이벤트도 열 계획입니다.아산시 - 공주대 숲해설가 교육과정 전문화를 위한 교류협력
아산시와 공주대는 10월 15일 숲해설가 교육과정 인증과 운영을 비롯해 녹색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숲 해설가와 전문적인 강사를 사전에 양성해 영인산 수목원 준공 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온양1동 주민화합 한마당축제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온궁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아산실버악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또 온양1동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프로그램 발표회와 통별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전체보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