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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 한마당_복면가왕 & 추억의 오락실

    2025.09.26 금요일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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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5동 주민총회 & 청소년 문화한마당

    2025.09.26 금요일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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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식

    2025.09.26 금요일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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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뉴스

    아산시 - LH 업무협약식

    2025.09.26 금요일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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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정뉴스 9월 8일

    1. 아산시 예산평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 2. 아산환경과학공원 준공 3. 복기왕 아산시장, 배방읍 크루셜텍(주)방문 4. 신정호 야외수영장, 영인산 물놀이터 인기 5. 아산 맑은 쌀 ' 첫 수확' 6. 선진 농업기술 아프리카에 전파 7. 아산시, 추계 석전대제 봉행 8. '아산행복드림'과 함계하는 붕붕아트여행 9. 향토음식 전국 조리경연대회 개최 10. 훈훈한 명절, 함께 나눠요
    2011.09.08 목요일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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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쓰레기소각장이 주민쉼터로‥찜질방에 식물원까지

    ◀ANC▶ 쓰레기소각장이 주민 쉼터로 바뀌었다면 어떨까요? 찜질방에 식물원까지 들어섰다고 하는데 이쯤 되면 혐오시설은 아닌 것 같네요. 안준철 기자입니다. ◀VCR▶ 마치 공항 관제탑처럼 생긴 이 구조물은 쓰레기 소각장 굴뚝입니다. 150미터 높이의 꼭대기에는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대가 있습니다. 하루 2백 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60톤의 슬러지를 건조할 수 있는 소각장은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첨단 방지시설을 갖추고 주민에게 처리과정을 개방합니다. 소각장에서 나온 폐열은 인근 제지 공장에 팔아 연간 20억여 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1144억 원을 들여 3년 만에 완공한 아산환경과학공원에는 주민센터와 과학공원도 함께 자리 잡고 있습니다. ◀INT▶ 한정연 "도시랑 가까이 생각보다 주민시설과 가까이 있어서 놀랍기는 했었어요, 이런 시설이 가까이 있었다는 게. 냄새도 안 나고 그래서..." 찜질방을 갖춘 체육시설과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생태식물관도 올 연말까지 속속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 복기왕/아산시장 "이곳 소각장 근처에 동사무소가 있고 주민자치센터가 있고 또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고 자연과 생태를 공부할 수 있는 총체적인 주민편의시설로 운영된다는 것이..." 주민이 기피하는 쓰레기장을 휴식처로 탈바꿈시켜 혐오시설 조성의 새로운 해법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안준철입니다.
    2011.09.06 화요일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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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road]아산,환경과학공원 조성

    대표적인 주민 혐오시설로 인식돼 온 것 가운데 하나가 쓰레기 소각장이죠. 그런데 이 쓰레기 소각장에 주민 휴식공간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는 곳이 있습니다. 정신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새로 문을 연 아산의 환경과학공원. 공원을 휘감듯 흐르는 시냇물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기초과학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과학관 옆에는 헬스장과 생태식물원까지 자리잡고 있습니다. SU ? 바로 이 건강문화센터와 장영실과학관 그리고 주민센터 옆에는 생활쓰레기 소각장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혐오시설로 분류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하루 처리용량 200톤 규모의 소각장을 지으면서 묘안을 짜낸 것입니다. 11만 제곱미터에 사업비만 1천144억원이 들어갔습니다.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고 최첨단 방지시설을 설치하느라 다른 곳에 비해 사업비가 많이 들어갔지만 대신 소중한 주민 휴식공간을 얻었습니다. 복기왕 아산시장 ? “소각장이 과거처럼 주민들에게 혐오를 받는 시설이 아니라 정말 깨끗하게 태워서 건강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시설을 만들었고” 처음 공사를 시작할 때 혐오시설이라 반대했던 주민들도 공원을 둘러보고는 대 만족입니다. 김현숙 / 아산시 방축동? “너무 좋죠. 처음에 와서 주위를 둘러 봤는데 냇물 같은 것도 흐르고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열을 자체 냉난방에 사용해 운영비를 절감합니다. 남는 폐열은 인근 회사에 판매해 연간 20억원의 판매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티브로드 뉴스 정신규입니다.  
    2011.09.06 화요일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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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news]아산 환경과학공원 준공

    아산 환경과학공원이 착공 3년 만에준공됐습니다. 1144억원이 투입된 아산시 배미동 환경과학공원에는 하루 2백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동과 하수 슬러지 건조장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된 쓰레기 처리시설을갖추고 있습니다. 또 주민센터와 체육시설,과학관이 함께 들어서 그동안 부정적인 인상을 줬던 환경기초시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09.06 화요일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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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road]아산 맑은쌀 첫 수확

    올해 잦은 비로 농사짓기가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산의 맑은 쌀 재배단지에서 첫 벼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농부들의 행복한 웃음이 넘쳐난 현장에 정신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아산의 브랜드 쌀인 맑은 쌀 재배단지입니다. 어느새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한창입니다. 잦은 비 속에 걱정이 많았던 농부는 수확의 기쁨이 더 큽니다. 천인화 / 농민– “조기에 수확을 못 할까 걱정을 했는데 수확을 해보니까 벼도 많이 나오고 예년에 비해서 수확량이 떨어지지 않아서 대단히 기쁩니다.” 첫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청아벼. 일반 벼 품종 보다는 수확이 한달 가량 빠릅니다. 또 올해 처음 출하되는 맑은 쌀 원료곡으로 밥맛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 곳 50ha의 청아벼 맑은 쌀 재배단지에서는 모두 270톤의 쌀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복기왕 아산시장 – “아산 맑은 쌀은 전국 쌀 품평회에서 최고의 품질을 여러 차례 입증한 바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쌀입니다.” 풍년을 기원하며 농부들의 땀으로 일군 수확의 기쁨이 들녘마다 넘쳐나고 있습니다.티브로드 뉴스 정신규입니다
    2011.09.05 월요일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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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bnews]아산 맑은쌀 첫 수확

    아산 맑은 쌀 첫 수확 tjbnews
    2011.09.05 월요일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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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8월 27일 ~ 9월 2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아산지역에서 있었던 9월 첫째주 주요소식 전해드립니다. <헤드라인>아산시 영인면의 청아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습니다.방치된 산소를 찾아가 손수 벌초를 해드리는 사랑의 벌초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아산행복드림 붕붕아트교실이 개강식을 가졌습니다.충남 어머니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주말 보령에서 개최됐습니다. <리포트>1. 폭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올해 농사짓기 참 힘드셨죠. 영인면의 청아벼 재배단지에서는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수확의 설렘이 느껴지는 현장을 전합니다.2.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방치된 산소를 찾아가 손수 벌초를 해드리는 사랑의 벌초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덧붙여 벌초할 때 조심해야할 사항까지 이덕훈기자가 전해드립니다.3.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미술로 창의력을 키워주는 붕붕아트교실이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아산행복드림사업의 일환으로 기업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이 이뤄져 의미를 더했습니다.4. 충남 어머니들의 한마당 큰잔치! 충남 어머니생활체육대회가 지난 주말 열렸습니다. 우리 아산은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단신>5. 시민과 함께하는 시책구상토론회6. 신창향교 추계 석전제 7. 후원으로 훈훈한 명절 Closing. 끝으로 인주면 공세리 성당의 풍경을 전하면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1.09.02 금요일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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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news] 선진농업기술 아프리카 전수

    【 앵커멘트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 농업인들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선진 농업기술을 배워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입니다.김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랜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대륙 농업인들이 선진 농업 기술을 배우려고 아산을 찾았습니다.6~70년대 선진국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어느덧 선진농업기술을 전파는 나라가 됐습니다.이번에 선진농업기술을 배우려고 아산시를 찾은 아프리카 농업인들은 이집트와 케냐 등 8개국 44명.이들은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이 아프리카의 식량난 해결과 조국의 미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사드 엘샤피 / 이집트- "이집트 벼농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많은 방법을 여기서 찾아가는 게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이들은 68일간에 걸친 장기 연수 과정을 통해 자국의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물재배 이론과 기술, 농기계 사용법 등을 배웁니다.지난 2008년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아프리카 농업연수에 나선 아산시는 지난해부터 국제협력단과 손을 잡고 아프리카 농업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복기왕 / 아산시장-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되어 도움을 주는 것에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농업기술 전파는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 해결은 물론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MBN뉴스 김선진입니다.
    2011.09.01 목요일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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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정뉴스 8월31일

    1.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준공기념비 제막 2. 내고장 학교보내기 추진 간담회 3. 시정모니터요원과 대화의 시간 가져 4. 복기왕 아산시장, 포쉬에화장품 방문 5. 아산시 노인종합복지관 합동차례 실시 6.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7. 아산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8. 아산시, 농업대상 후보자 모집 9. 불법광고물 야간단속 펼쳐 10. 1천3백여년 역사의 온주마을 11. 풍성한 독서문화행사
    2011.08.31 수요일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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