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감염 막아라!" 천안·아산 산업현장 '발등에 불'
[대전kbs] ‘집값 상승세’ 천안·아산에 지난해 2배 분양
[B tv 중부뉴스]아산 보일러공장 연쇄 감염 확산...외국인 근로자 전수 검사
[TJB] 보일러 공장 149명, n차 감염 현실화…강원도 횡성까지 확산
[대전 MBC] 귀뚜라미 관련 확진 지역으로 전파...비상 2월 18일 뉴스데스크
[대전 kbs 집중인터뷰] 아산 보일러 공장 ‘집단 감염’…현재 상황은?
[대전kbs 7시뉴스 집중인터뷰]아산 '보일러 제조공장' 관련 집단감영 사태, 그리고 백신준비 상황까지 오세현 아산시장 인터뷰[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장·교회발 집단감염 확산(오세현 아산시장 외)
2월 18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오세현 아산시장 출연부분 (0:20~ 4:00)◎ 2부[인터뷰 제1공장] - 릴레이 전화연결 아산 공장 집단 감염..확진자 100명 넘어‘3밀 환경과 실내 온풍기가 원인’- 오세현 시장 (아산시)[인터뷰 제1공장] - 릴레이 전화연결 남양주 공장 확진자 115명..대부분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합숙이 집단 감염의 원인’-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인터뷰 제1공장] - 릴레이 전화연결 부천 영생교발 집단감염..추가 지역 전파 확인“집단 합숙시설 점검 강화 할 것” - 장덕천 시장 (부천시)[인터뷰 제1공장] - 릴레이 전화연결 잇따른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다시 600명대“숙식시설 비율 높아..전수검사 해야”-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인터뷰 제2공장]램지어, '간토 조선인 학살'도 부정 다시 시작된 일본 극우의 '혐한' 전략은? - 호사카 교수 (세종대학교)2월 18일 귀뚜라미 아산공장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긴급브리핑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아산시 보건소장 구본조 입니다. 관내 탕정면 동산리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코로나 19 확진자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추가발생이 계속되고 있어추가 발생 현황 및 이와 관련 대응 조치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귀뚜라미 확진자 관련 근로자 중에서는 어제 확진자 발생은 없었지만가족간 감염으로 4명, 금일 지인 1명이 추가되어 우리 시 보건소를 통해 확진된 환자는 18일 9시 기준 총 45명으로, 직원 38명, 가족 6명, 지인 1명입니다. 지난 2월 7일부터 13일까지 귀뚜라미 공장을 방문한 사람과확진자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총 261명으로 관내 126명,관외이관 135명입니다. 자가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 관리중에 있습니다.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을 방문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귀뚜라미 보일러 관련 확진자 중 외국인의 확진자가 24명이확인되어 오늘 12시부터 16시까지, 2월 19일은 10시부터 16시까지득산농공단지, 인주산업단지, 둔포테크노벨리 단지 사무실에검사요원 30여명을 긴급 파견하여 현장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외국인 근로자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이외에도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 된 선별진료소에서도 지속적으로무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 집단감염이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고 보고어제부터 50인 이상 사업장 전수조사를 시작하여 266개 기업에시청 공무원 160명을 긴급 투입해 현장에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점검하고 있으며 오늘 중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귀뚜라미 공장 집단사례 관리계획을 위한 질병관리청,충남도, 아산시, 천안시 관계자 영상회의에서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등 5개동 공장에 대한방역대응관리계획과 근로자 운영방안에 관한 회의를 거쳐앞으로 추진할 부분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연속으로 귀뚜라미 공장 등 5개동 관계자와방역대응관리계획 과 근로자 운영방안에 관한 회의를 거쳐회사별 방역대응팀과 운영관리팀을 구성하고 우리시와 핫라인을 구축 안전성 심사를 거쳐근로자 투입과 공장 가동 재개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하는 등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전원 입원조치 하였으며가족과 동선사항 등에 대해서도 CCTV와 카드내역 등을세밀하게 분석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최초 감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첫 확진자는 지난 13일 판정받은 20대 남성(천안 850번)인데이 분이 최초 감염자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아산시는 보건소 긴급대응팀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충남도와협력해서 감염원을 찾기 위해 역학조사에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귀뚜라미 보일러 기업체 관련 확진자 발생이 지역사회로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시민의 안전과건강을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대전MBC] 무서운 확산세..작업장 관리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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