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키워드
#203 #노인 #코로나 #브리핑 #kbs

“정재호” 음식업아산지부장 당선

2005.02.18 최종수정 1,228



“부족한 제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단체에 봉사하신 선배님들의 업적에 조금이나마 실축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며, 저는 앞으로 미력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아산시지부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지부로 발전될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정재호(51) 음식업아산지부장은 “단체발전에 앞장서고 항상 회원님의 입장에서 서서 더욱 가까이 머물고 회원의 업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며”또한 “여건이 주어진다면 자체수익사업을 추진해 지부재정자립도를 높혀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온천동 출신인 정재호지부장은 현재 충청투데이 부장등을 역임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이동희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사진자료)


기사 목록으로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