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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추석인사

    2025.09.29 월요일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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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 한마당_복면가왕 & 추억의 오락실

    2025.09.26 금요일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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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5동 주민총회 & 청소년 문화한마당

    2025.09.26 금요일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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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식

    2025.09.26 금요일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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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교천 르네상스의 시작, [아산문화공원] 착공식!

    시민의 행복을 위한 곡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 아산시민의 숙원 [아산문화공원] 조성사업이 드디어 첫삽을 떴습니다. 아산시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온양민속박물관에 이르는 10만㎡ 규모 부지에 184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도심 속 명품공원 [아산문화공원]을 조성합니다. 우리 아산은 곡교천이라는 멋진 강이 도시의 동서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아산시민들에게 주어진 아주 큰 선물 같은 공간인데, 그동안 우리가 곡교천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산시는 [아산문화공원]을 거점으로 원도심과 곡교천을 연결하고, 은행나무길에서 현충사까지 이어지는 관광문화 벨트를 조성합니다.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걷고, 달리고, 자전거를 타고, 책을 읽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누리는 도심 속 명품공원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산의 동서를 잇는 곡교천, 당신과 나를 이어줄 아산문화공원 착공식을 지금 만나보시죠! 
    2021.07.13 화요일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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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아산로> 개통식

    새로운 아산으로 향하는 뜻깊은 길, <새아산로>가 개통했습니다. 배방읍 장재리~탕정면 동산리를 잇는 새아산로는 연장 2.5㎞, 폭 30m의 왕복6차로 길입니다. 아산시가 2017년부터 479억원을 투입해 탕정 신도시의 동서남북을 잇는 <새아산로>를 개통했습니다.  새아산로는 아산 신도시의 거점을 연결하고, 첨단산업이 꿈틀거리는 산업단지와 연구개발지구를 잇는 길입니다. 말 그대로 더 큰 아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시는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뜻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의 아이콘으로 50만 자족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50만 자족도시, 새로운 아산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새아산로> 개통식 현장을 만나보시죠! 
    2021.07.13 화요일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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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13일 평생학습문화센터 브리핑

    -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문화로 더 행복한 아산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반갑습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 윤연옥입니다.   먼저, 시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34만 아산시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아산시는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21.5.)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21.3.)로 선정되었고 아산 외암마을은 문체부 주관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평생학습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은 임시 휴관과 부분 운영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현재는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평생학습관 이하 모든 시설을 전면 또는 부분 운영 중입니다.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아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만큼, ​이제부터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는 배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응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현재가 행복한, 내일이 희망찬 교육도시’,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문화도시’ 실현에 역점을 둔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의 시책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권역별 인구 대비‘복합문화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현재 아산시는 대규모 직영 공공도서관 6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산중앙도서관’은 충남도 지자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도서관으로서 2018년 2월 개관하였으며 많은 아산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개관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를 반영한 영상특화 도서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산시는 2023년까지 총 3개 공공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음봉복합문화센터 도서관’, 2023년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 ‘월천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설문조사 및 시민 설계서포터즈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시민소통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역 밀착형 공‧사립 작은 도서관 96개소를 활성화하여 지역민 도서 친화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관내 청소년시설은 2010년 청소년교육문화센터, 2019년 청소년문화의집, ​2020년 12월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선장분원이 문을 열고 운영 중입니다.   2028년까지 청소년문화의집 2개소(둔포‧신창면)를 확충할 예정이며, 나아가 각 지역별 청소년시설 설립을 중장기적 목표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산시 복합문화공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서관 및 청소년시설의 권역별 추가 건립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둘째, 종합적‧체계적인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확충하겠습니다.   각 읍‧면‧동별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겠습니다.   현재 도고‧신창면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을 2025년까지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중장기적으로 각 읍‧면‧동별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여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2020년 위탁계약을 체결한 선문대/유원대/순천향대 ‘민간위탁 평생교육원’도 권역별로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문화 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습니다.   교양‧취미, 기술‧공예, 전문자격증 등 평생학습관 정규강좌를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도서관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문해교육, 평생학습동아리, 각종 아카데미 강연 및 기획공연을 적극 운영하겠습니다.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강연과 문화공연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힐링을 찾으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청소년들이‘스스로 앞가림하고 함께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민선 7기 교육 관련 6대 주요 핵심과제로 ➀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소년 정책 및 시설 운영을 위한 ​청소년재단 설립(2019년 10월), ➁다양한 진로‧진학정보 제공을 위한 진로코칭센터 설립(2020년 1월), ➂ 권역별 청소년시설 확충 ➃ 해외 수학여행비 지원 등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➄ 아산시 미래장학회를 통한 다양한 장학사업 확대 ➅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 설립된 미래장학회는 그동안 학생 5,713명에게 장학금 95억 2,6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56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부터는 직접 교육 공간을 임차‧제공하여 교육공동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금년도부터 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 교육복지 정책을 비롯해 전국 최초 ‘아동‧청소년 마음행복 지원사업(초4 대상), 충남 유일 아산시민참여학교(초등 약 200학급)’ 등의 지원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 2017년 충남 최초로 인증받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금년도 9월 신청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아산만의 특화 교육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선도적인 아동권리 관련 사업 추진을 빈틈없이 하겠습니다.   넷째,‘찾아가는’교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현재 아산시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찾아가는 문해교실,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아산시민이라면 원하는 과목 수업을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도록 강사를​파견하는 사업으로, 현재 교양, 취미, 자격증, 생활운동 등 다양한 과목을 대상으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전국 유일 찾아가는 방과후학교는 학생 대상 교과목‧예체능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커 학부모, 학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또 시립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띵동’ 책배달 서비스, 북드라이브 스루도 일상에 독서 문화가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는 교육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미래세대 교육의 장인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겠습니다.   지난해에만 9만7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아산 외암마을은 지난 1월​'문체부 주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마을 내에서는 전통혼례, 떡메치기, 한지 및 짚풀공예,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까지 외암마을 둘레길 조성, 경관조명 설치, 인공수로 복원사업, 체험석빙고 건립 등의 추가 정비‧복원사업을 완료하여 문화재적 가치를 제고하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또한 당간지주만 남아있는 ‘아산 읍내동 당간지주(보물 제537호)’는 2019년부터 정비․복원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휴게공간 및 주차장 조성사업, 방문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한편 조선시대 충청도에서 생산된 세미(세금 납부용 쌀)를 보관해 두었다가 한양의 광진창으로 올려보내는 역할을 하던 ‘공세곶창지(충남기념물 제21호)’는 현재 토지‧건축물 매입을 선행하여 발굴조사와 성곽 및 유적 복원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매우 중요한 역사적 장소인 만큼, 인근 공세리 성당과 연계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외암마을 인문학서당, 백의종군로 통곡의 집, 해위 윤보선 대통령 기념관 등 주요 문화재 이용 및 체험시설 확충을 통해 문화재 관람객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평생학습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우리 아산시 시책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존경하는 3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도시를 성장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교육’입니다.   아산시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교육, 시민의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아산의 가장 큰 자산은‘문화’입니다.   문화가 바로 우리 아산의 정체성이자 34만 시민 삶을 이끄는 밑거름이기 때문입니다.   아산의 미래도, 아산의 행복도 모두 문화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권역별 문화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일상 속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로 더 행복한 아산’을 구현하겠습니다.​다시 한번 50만 자족도시 수준에 걸맞은 ‘평생학습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3일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 윤 연 옥
    2021.07.13 화요일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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