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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투자협약 우수 이행 기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 방문

기사입력 2021.08.25 08:27:25 최종수정 464

- 협약 후 지역 사회 정착에 이르기까지 아산시 기업지원 시스템 점검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득산농공단지 내 외국인 투자기업인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식회사를 방문해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했다.


아산시 득산농공단지에 위치한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대표이사 히라코타이지)는 일본 태평양공업의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아산시에서 차량용 공조기 부품 등을 정밀 주조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다.


앞서 시는 2017년 일본 도쿄 현지에서 일본 태평양공업 간 2,000만 달러 규모의 제조시설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 태평양공업의 국내 법인인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은 8,816㎡ 규모의 제5공장을 신축하고 제조설비 4개 라인을 증설하는 등 투자협약을 이행하고 있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투자협약 후 실제 투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행정지원 등에 부족함은 없었는지 기업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관계자는 구인난 해소와 진출입 도로 개선 등 기업애로 해소를 요구했고 이에 시는 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업 맞춤형 구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또한 젊은 구인층 사이에 농공단지가 ‘낡고’ ‘낙후된 지역에 위치한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주며 구인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조속한 시일 내에 농공단지의 명칭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투자협약이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자체 간 끊임없는 신뢰와 협력 그리고 소통이 필요하다. 기업은 투자를 이행하고 지자체는 기업이 지역 사회에 정착할 때까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민선 7기에는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1월부터 7월 말까지 28개 사와 4,37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연간 21개 사 4,751억 원에 도달하는 수치로 연말까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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