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청년들의 배움터 열린다…‘나와유 캠퍼스 청년학교’ 운영

기사입력 2026.08.30 03:05:18 최종수정 1,429

- 경제·주거부터 사진·드로잉·생활창작까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나와유 캠퍼스-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학교는 실제 대학의 학부·학과 형태를 접목해 △청년생활설계학부(경제학과·주거학과) △로컬기록학부(필름사진학과·스마트폰사진학과) △디자인메이커학부(웹드로잉학과·디자인콘텐츠학과·생활창작학과)로 구성됐다.


경제·주거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부터 사진·드로잉·디자인·생활창작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산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아가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등 체험·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와 활동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학교 참여자들이 수업 이후에도 교류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학교 연계형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을 강사(리더)로 발굴해 자신의 취미·특기·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커뮤니티’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또래 청년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39세 아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대학 재학·직장 재직 청년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아지트 나와유(☎041-530-61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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