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온양 소로 1-52호(천우물초) 개설공사 준공 및 개통!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온양 소로 1-52호(천우물초) 개설공사 준공 및 개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천우물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벼 직파재배 확산 위한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 벼 직파재배 확산 위한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류(참새, 비둘기 등) 피해와 파종 후 입모 불량, 잡초(앵미)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 대상은 최소 1,000㎡ 이상 벼 직파재배를 실시하는 벼 직파재배 실천 농가와 신규로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최대 신청 가능 면적에는 제한이 없고, 신청 면적 1,000㎡(10a)당 10만 원 상당의 직파용 영농자재가 지원된다.주요 지원 품목은 종자 코팅을 위한 철분·소석고와 규산코팅세트, 잡초 방제를 위한 초기·중기·후기 제초제, 왕우렁이(치패), 도복 경감을 위한 입상규산 등이다.아산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드론 등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048ha 중 7.6%에 해당하는 611.7ha에서 직파재배 기술이 실천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직파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를 750ha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벼 직파재배 참여 및 영농자재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직파 영농자재는 4월 중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기타 벼 직파재배 기술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 041-537-3821~3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석정리 사람들이 지켜온 민속 제례, 용왕제
    석정리 사람들이 지켜온 민속 제례, 용왕제 석정리 사람들이 지켜온 민속 제례, 용왕제 시민기자 박철신    온양온천역에서 승용차로 10분, 걸어서 30여 분 북쪽으로 향하면 뒤로는 산이, 앞으로는 곡교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농경 마을 염치읍 석정리가 자리한다. 이곳은 염치읍 31개 행정리 가운데 하나로, 옛 석중리(石中里)·석동리(石東里)·온양 소정리(小亭里)의 지명을 아울러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오늘의 석정리가 되었다. 석정리에서는 해마다 ‘용왕제’가 열린다. 석정2리 전중찬 이장은 살기 좋은 마을의 힘으로 매년 용왕제를 계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왕제는 곡교천과 같은 물가에서 용왕에게 제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로, 단군신화로부터 이어져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제의(祭儀) 문화다.  이른 새벽부터 주민들은 제물을 마련하고, 분향과 축문 낭독, 소지 태우기까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제를 올린다. 제사가 끝난 뒤에는 제물을 나누며 마을 잔치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관내 산하단체와 기업체 인사들이 함께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염치읍 소방대와 자율 방재단의 안전 점검도 병행된다. 당일에는 풍물단 공연, 줄다리기, 소원 풍선 날리기, 불꽃놀이, 경품 추첨 등 주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신앙과 공동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된다. 2026년에는 정월대보름에 맞춰 용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다. 마을 주민들은 용왕제가 계승되어 사라져가는 민속문화를 보전하고, 후세에게 공동체 정신과 효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나아가 은행나무길 축제와 연계한 정례 행사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석정리 주민들은 인근 송곡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이 이루어져 아산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용왕제가 향토 유적으로 지정돼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둔포면서 ‘2026 시민과의 대화’ 마침표
    아산시, 둔포면서 ‘2026 시민과의 대화’ 마침표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아스콘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가로등 설치 △봉재3리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정비 △송용3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감사 시기 조정 △봉재1리 배수로 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신항리 소하천 상습 수해 발생 구간 개보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특히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대상 확대 및 공여구역 지원사업 조기 추진 △아산 시내 방면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국도 주변 방음벽 설치 △둔포면 내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요구도 이어졌다.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둔포는 17개 읍면동 가운데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라면서 “아산의 북부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자 수도권과 연결되는 통로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구 40만 명을 돌파한 아산의 성장은 충청권 대표 복합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에서 출발했고, 그런 점에서 5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성장엔진 역시 둔포에 있다”며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둔포면과 관련해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배수로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지역 자원 활용 발전 방향 논의
    아산시,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지역 자원 활용 발전 방향 논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3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도고면 발전 방향과 생활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오안영·박정식 의원, 아산시의회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과 도고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고면은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도고쪽파와 온천, 산과 저수지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함께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고만의 강점을 어떻게 살려 다시 활력을 만들어 갈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인구 40만을 넘어서며 성장하고 있지만, 도고는 과거의 명성에 비해 변화 속도가 더딘 것도 사실”이라며 “온천 중심 성장 방식이 예전과 같을 수는 없는 만큼, 농특산물과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도고의 큰 방향뿐 아니라,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구체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도고의 걱정도, 도고의 가능성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도고산 국립자연휴양림 추진 상황 △도고저수지 순환 산책로 및 관광자원화 △청수장 및 인근 교량 침수피해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확·포장 △마을버스 회차 공간 안전 문제 △서부내륙고속도로 방음벽 설치 △도고온천역 주변 개발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특히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이 추진 중인 도고산과 관련해 주민들은 도고저수지와 도고온천 등 인근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오 시장은 “도고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가 사업으로, 현재 진입로 사유지 매입 등 관련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도고 스포츠타운과 도고저수지, 옹기박물관 등 주변 자원과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예산과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차적으로 검토·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오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도고가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과 함께 지역의 힘이 함께 모여야 한다”며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책임 있게 검토하고, 주민 불편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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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서 ‘2026 시민과의 대화’ 마침표

아산시, 둔포면서 ‘2026 시민과의 대화’ 마침표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아스콘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가로등 설치 △봉재3리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정비 △송용3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감사 시기 조정 △봉재1리 배수로 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신항리 소하천 상습 수해 발생 구간 개보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특히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대상 확대 및 공여구역 지원사업 조기 추진 △아산 시내 방면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국도 주변 방음벽 설치 △둔포면 내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요구도 이어졌다.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둔포는 17개 읍면동 가운데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라면서 “아산의 북부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자 수도권과 연결되는 통로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구 40만 명을 돌파한 아산의 성장은 충청권 대표 복합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에서 출발했고, 그런 점에서 5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성장엔진 역시 둔포에 있다”며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둔포면과 관련해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배수로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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